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中 신규 본토 감염 235+597…상하이 ‘0’

[2022-09-26, 10:33:03]
25일 중국 전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는 295명으로 이중 본토 발생은 235명, 해외 유입은 60명이라고 중국 국가건강위는 밝혔다. 신규 무증상 감염자는 704명으로 이중 본토 발생은 597명, 해외 유입은 107명이다. 

이날 상하이에서는 신규 확진자와 무증상 감염자가 모두 발생하지 않았다.

본토 신규 확진자 235명은 각각 구이저우 154명, 쓰촨 35명, 헤이롱장 16명, 티베트 9명, 광둥 7명, 톈진 3명, 윈난 3명, 닝샤 3명, 칭하이 2명, 네이멍구 1명, 충칭 1명, 산시(陕西) 1명이다. 

본토 신규 무증상 감염자 597명은 각각 닝샤 184명, 헤이룽장 141명, 구이저우 97명, 시장 89명, 톈진 16명, 칭하이 16명, 쓰촨 13명, 신장 8명, 장쑤 5명, 광둥성 5명, 장시 3명, 산동 3명, 윈난 3명, 산시(陕西) 3명, 허난 2명, 후베이 2명, 허베이 1명, 네이멍구 1명, 저장 1명, 안후이 1명, 광시 1명, 하이난 1명, 충칭 1명이다.

이날 신규 사망자와 의심환자는 나오지 않았다. 신규 완치·퇴원자는 280명, 중증 환자는 전날보다 5명이 증가한 41명이다.

9월 25일 24시 기준, 중국 전역의 현재 확진자는 2962명(중증 환자 41명 포함), 누적 완치자는 24만1496명, 누적 사망자는 5226명, 누적 확진자는 24만9684명이다.


화동 지역 발생 현황은 다음과 같다.

1. 장쑤(0+5): 徐州市 (0+4), 苏州市 (0+1)
2. 저장(0+1): 温州市 (0+1)
3. 안후이(0+1): 阜阳市 (0+1)

한편 26일 오전 10시 기준, 중국 전역의 고위험 지역은 808곳, 중도 위험 지역은 857곳, 저위험지역은 352곳이다.

1. 상하이(고2, 중0, 저2)

고위험 지역 2곳 
松江区方松街道南期昌路459弄江虹小区
青浦区练塘镇蒸夏村西至西泾江、东至贞溪北路、南至小蒸港、北至小蒸后河的区域

저위험 지역 2곳
松江区方松街道(상기 고위헙 지역 외)
青浦区练塘镇(상기 고위험 지역 외)

2. 安徽(고0, 중1, 저0)

중도위험 지역 1곳
颍州区碧水雅苑小区B2区及其附属商铺门店

신하영 기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상해한국상회 회장 선거 12년만에 ‘..
  2. 스타벅스, 중국사업 지분 매각설에 “..
  3. 상하이 디즈니랜드, ‘전동 휠체어’..
  4. 中 가짜 다운재킷 7만벌 적발… 거위..
  5. 초등학생 폭행한 경찰에 中 누리꾼 ‘..
  6. 골드만삭스 “트럼프, 대중국 실질 관..
  7. 중국 게임 '오공' 게임계 오스카상..
  8. 걸어서 특별 행정구로… 홍콩, 마카오..
  9. 현대 도시 풍경과 우리 독립운동 역사..
  10. 中 산업용 로봇 밀도, 독일·일본 제..

경제

  1. 스타벅스, 중국사업 지분 매각설에 “..
  2. 골드만삭스 “트럼프, 대중국 실질 관..
  3. 중국 게임 '오공' 게임계 오스카상..
  4. 中 산업용 로봇 밀도, 독일·일본 제..
  5. 콰이쇼우, 3분기 이용자 수 4억 명..
  6. 상하이 부동산 시장 활황, 11월 중..
  7. 화웨이, 역대 가장 강력한 Mate7..
  8. 팀 쿡, 중국 재방문 “중국이 없으면..
  9. 中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날개달다'..
  10. 샤오미, 이젠 ‘스마트 가전’ … 우..

사회

  1. 상해한국상회 회장 선거 12년만에 ‘..
  2. 상하이 디즈니랜드, ‘전동 휠체어’..
  3. 中 가짜 다운재킷 7만벌 적발… 거위..
  4. 초등학생 폭행한 경찰에 中 누리꾼 ‘..
  5. 상하이의 아름다운 밤하늘 누비는 ‘헬..
  6. 上海 아파트 상가에 ‘펫 장례식장’..
  7. 상하이 소비쿠폰 발행 ‘순삭’…막상..

문화

  1.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2. [책읽는 상하이 261] 우리가 ‘항..

오피니언

  1.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2.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3.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4.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6] 차가운..
  5. [무역협회] 기술 강국의 독주? AI..
  6. [상하이의 사랑법 19] 사랑은 맞춤..
  7. [박물관 리터러시 ③] 천년 전 고려..
  8. [허스토리 in 상하이] 시(詩)적..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