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中 본토 감염 1150+9385명으로 1만 명 돌파

[2022-11-11, 10:50:45]

광동, 허난, 네이멍구 등에서 1000명 이상의 무증상감염자가 무더기로 나오면서 중국 본토 감염자가 1만 명을 넘어섰다.


11일 국가위생건강위원회(国家卫健委)에 따르면 10일 중국에서 집계된 확진자는 1209명, 무증상감염자는 9520명이다. 본토 확진자 1150명은 광동 546명, 허난 124명, 충칭 114명, 네이멍구 98명, 베이징 64명, 산시(山西) 53명, 쓰촨 41명, 신장 30명, 간쑤 15명, 윈난 14명, 헤이롱장 9명, 후난 8명, 칭하이 8명, 랴오닝 5명, 산동 5명, 샨시(陕西) 5명, 텐진 2명, 장쑤 2명, 구이저우 2명, 허베이 1명, 저장 1명, 안후이 1명, 장시 1명, 후베이 1명이다.


당일 완치자 449명, 격리 해제된 밀접촉자는 7만 1229명이다.


신규 무증상감염자 중 본토 감염은 9385명에 달한다. 허난 2881명, 광동 2461명, 네이멍구 1113명, 충칭 669명, 신장 638명, 헤이롱장 251명, 간쑤 221명, 산시 183명, 칭하이 158명, 윈난 106명, 산동 104명, 후베이 99명, 허베이 95명, 쓰촨 70명, 후난 69명, 베이징 54명, 안후이 36명, 텐진 35명, 푸젠 28명, 샨시(陕西) 17명, 랴오닝 14명, 저장 13명, 시장 13명, 장쑤 12명, 광시 12명, 장시 9명, 닝샤 7명, 구이저우 6명, 지린 5명, 상하이 4명, 하이난 2명이다.


11일 0시 기준으로 중국 내 확진자는 9915명이며 격리 중인 밀접촉자는 78만 2114명에 달한다. 무증상 감염자는 6만 282명이 격리 중에 있다.


∙상하이에서 발생한 무증상 감염자 4명은 모두 격리 관찰 중에 발견되었다.


∙江苏(2+12):난징(1+3), 전장(1+1), 우시(0+1), 난통(0+1), 쉬저우(0+1), 쑤저우(0+4), 수첸(0+1)
∙浙江(1+13): 후저우(1+0), 항저우(0+6), 닝보(0+1), 원저우(0+1), 자싱(0+3), 샤오싱(0+1), 단저우(0+1)
∙安徽(1+36): 허페이(1+2), 화이베이시(0+32), 쑤저우(0+1), 푸양(0+1)

 

11일 오전 10시 기준 고위험지역은 3978곳, 중도위험지역은 3472곳, 저위험지역은 617곳이다.


上海
중도위험지역 10곳

浦东新区大团镇海潮村
浦东新区大团镇金石村
静安区芷江西路街道中兴路1279弄-1321弄小区(包括中兴路1321弄8幢楼、中兴路1279弄11幢楼,中华新路612号、中华新路618号、中华新路630号、中华新路640号)
静安区静安寺街道愚园路608弄
静安区江宁路街道江宁路239号
静安区彭浦新村街道共和新路3703号共和国际商务广场C座
浦东新区唐镇玉盘北路281弄(浦发华庭小区)
杨浦区平凉路街道江浦路740弄及沿街商铺
静安区宝山路街道止园新村小区及沿街商铺
静安区芷江西路街道凯鹏大厦(永兴小马路20号、永兴小马路18号,共和新路435号)


저위험지역 8곳
静安区静安寺街道(中风险区除外)
静安区彭浦新村街道(中风险区除外)
静安区江宁路街道(中风险区除外)
浦东新区大团镇(中风险区除外)
杨浦区平凉路街道(中风险区除外)
浦东新区唐镇(中风险区除外)
静安区芷江西路街道(中风险地区除外)
静安区宝山路街道|(中风险区除外)


安徽(高2 中20 低1)
江苏(中4 低5)


이민정 기자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상해한국상회 회장 선거 12년만에 ‘..
  2. 스타벅스, 중국사업 지분 매각설에 “..
  3. 상하이 디즈니랜드, ‘전동 휠체어’..
  4. 中 가짜 다운재킷 7만벌 적발… 거위..
  5. 초등학생 폭행한 경찰에 中 누리꾼 ‘..
  6. 골드만삭스 “트럼프, 대중국 실질 관..
  7. 중국 게임 '오공' 게임계 오스카상..
  8. 현대 도시 풍경과 우리 독립운동 역사..
  9. 걸어서 특별 행정구로… 홍콩, 마카오..
  10. 中 산업용 로봇 밀도, 독일·일본 제..

경제

  1. 스타벅스, 중국사업 지분 매각설에 “..
  2. 골드만삭스 “트럼프, 대중국 실질 관..
  3. 중국 게임 '오공' 게임계 오스카상..
  4. 中 산업용 로봇 밀도, 독일·일본 제..
  5. 콰이쇼우, 3분기 이용자 수 4억 명..
  6. 상하이 부동산 시장 활황, 11월 중..
  7. 화웨이, 역대 가장 강력한 Mate7..
  8. 팀 쿡, 중국 재방문 “중국이 없으면..
  9. 中 크로스보더 전자상거래 '날개달다'..
  10. 中 ‘굿즈’ 경제, A주 트렌드 되다..

사회

  1. 상해한국상회 회장 선거 12년만에 ‘..
  2. 상하이 디즈니랜드, ‘전동 휠체어’..
  3. 中 가짜 다운재킷 7만벌 적발… 거위..
  4. 초등학생 폭행한 경찰에 中 누리꾼 ‘..
  5. 상하이의 아름다운 밤하늘 누비는 ‘헬..
  6. 上海 아파트 상가에 ‘펫 장례식장’..
  7. 상하이 소비쿠폰 발행 ‘순삭’…막상..

문화

  1.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2. [책읽는 상하이 261] 우리가 ‘항..

오피니언

  1.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2.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3.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4.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6] 차가운..
  5. [무역협회] 기술 강국의 독주? AI..
  6. [상하이의 사랑법 19] 사랑은 맞춤..
  7. [박물관 리터러시 ③] 천년 전 고려..
  8. [허스토리 in 상하이] 시(詩)적..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