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화장품 중국어] 라네즈는 란즈(兰芝), 랑콤은 란커우(兰蔻)

[2015-05-09, 15:52:25] 상하이저널
[화장품 중국어]
라네즈는 란즈(兰芝), 랑콤은 란커우(兰蔻)
 
중국인들이 사랑하는 한국 화장품은 중국어로 어떻게 말할까? 또 한국인들이 선호하는 글로벌 브랜드는 어떻게 말할까? 지난 호의 기능별 화장품 용어에 이어 브랜드 이름을 알아보자.
 
 
 
네이처리퍼블릭
自然乐园 zìránlèyuán

더페이스샵
菲诗小铺 fēishīxiǎopù

라네즈
兰芝 lánzhī

리더스
丽得姿 lìdézī

리리코스
俪瑞思 lìruìsī

마몽드
梦妆 mèngzhuāng

미샤
谜尚 míshàng

바닐라코
把你兰 bǎnǐlán

설화수
 雪花秀 xuěhuāxiù

스킨푸드
思亲肤 sīqīnfū

아이오페
艾诺碧 àinuòbì

에뛰드하우스
伊蒂之屋 yīdìzhīwū

오휘
 欧蕙 ōuhuì

이니스프리
悦诗风吟 yuèshīfēngyín

이츠스킨
伊思 yīsī

참존
婵真 chánzhēn

토니모리
托尼魅力 tuōnímèilì

헤라
赫拉 hèlā

后 hòu
 
겔랑
娇兰 jiāolán

디올
迪奥 dí'ào

랑콤
兰蔻 lánkòu

로레알
 欧莱雅 ōuláiyǎ

록시땅
欧舒丹 ōushūdān

맥(MAC)
魅可 mèikě

메이블린
美宝莲 měibǎolián

바비브라운
芭比波朗 bābǐbōlǎng

베네피트
贝玲妃 bèilíngfēi

비오템
碧欧泉 bì'ōuquán

슈에무라
植村秀 zhícūnxiù

샤넬
香奈儿 xiāngnài'er

시세이도
资生堂 zīshēngtáng

시슬리
希思黎 xīsīlí

올레이
玉兰油 yùlányóu

에스티로더
雅诗兰黛 yǎshīlándài

키엘
科颜氏 kēyánshì

크리니크
倩碧 qiànbì

클라란스
娇韵诗 jiāoyùnshī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레몬수 항암, 채소과일 다이어트' 어디까지 진실? hot 2015.05.21
    건강에 대한 관심이 늘고 있는 가운데 SNS, 인터넷 등을 통해 다양한 건강 관련 정보들이 사람들의 일상생활에 영향을 주고 있다. 딸기가 암 발병원인, 묵은 반찬..
  • 아이들 싸움이 어른 집단폭행으로 비화 hot 2015.05.21
    중학생들의 싸움이 어른들의 집단 폭행사건으로 번지는 황당한 일이 선전(深圳)에서 발생했다.21일 선전도시보(深圳都市报) 보도에 따르면 지난 18일 중학교..
  • 中 이통사 폭리 '원가는 0, 수익은 12조원' hot 2015.05.21
    중국이동통신사들이 일년에 수백억위안에 달하는 로밍요금을 챙기고 있지만 원가는 사실상 '0'인 것으로 드러났다.21일 신화망(新华网) 보도에 따르면, 중국 이동..
  • 창장경제벨트 국무원 최종 승인만 hot 2015.05.21
    2014년부터 본격적으로 시작된 대형 경제발전계획인 창장경제벨트(长江经济带)가  중국국무원의 최종 승인 절차만 남겨두고 있다고 펑파이뉴스(澎湃新闻)가 전..
  • [학생기자논단] 인터넷상의 무기, 사이버 범죄 hot 2015.05.21
    [학생기자논단]인터넷상의 무기, 사이버 범죄인터넷 범죄의 종류와 예방법   21세기의 급격한 인터넷 보급화에 이어 사이버보안은 매우 중요한 사회적 문제로..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2025 상하이 미슐랭 52곳 선정...
  2. 상해한국상회 회장 선거 12년만에 ‘..
  3. 中, 한국 무비자 체류 기간 15일..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6. 스타벅스, 중국사업 지분 매각설에 “..
  7.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8. 초등학생 폭행한 경찰에 中 누리꾼 ‘..
  9. 中 연간 택배 물량 사상 최대 ‘15..
  10. 중국 게임 '오공' 게임계 오스카상..

경제

  1. 中, 한국 무비자 체류 기간 15일..
  2.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3. 스타벅스, 중국사업 지분 매각설에 “..
  4. 中 연간 택배 물량 사상 최대 ‘15..
  5. 중국 게임 '오공' 게임계 오스카상..
  6. 골드만삭스 “트럼프, 대중국 실질 관..
  7. 콰이쇼우, 3분기 이용자 수 4억 명..
  8. 상하이 부동산 시장 활황, 11월 중..
  9. 中 산업용 로봇 밀도, 독일·일본 제..
  10. 화웨이, 역대 가장 강력한 Mate7..

사회

  1. 상해한국상회 회장 선거 12년만에 ‘..
  2.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3.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4. 초등학생 폭행한 경찰에 中 누리꾼 ‘..
  5. 상하이 디즈니랜드, ‘전동 휠체어’..
  6. 中 가짜 다운재킷 7만벌 적발… 거위..
  7. 上海 아파트 상가에 ‘펫 장례식장’..
  8. 상하이의 아름다운 밤하늘 누비는 ‘헬..
  9. 상하이 소비쿠폰 발행 ‘순삭’…막상..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2.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3. [책읽는 상하이 261] 우리가 ‘항..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4.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5.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6.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6] 차가운..
  7. [상하이의 사랑법 19] 사랑은 맞춤..
  8. [무역협회] 기술 강국의 독주? AI..
  9. [박물관 리터러시 ③] 천년 전 고려..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