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타오바오 핫 아이템] 집•호텔 안심 잠자리 '문단속 경보기'

[2020-07-13, 10:28:51]

 

 

 


 

깊은 잠이 들었을때 혹시라도 도둑이 문을 따고 들어오지나 않을까 하는 걱정은 누구나 하게 된다. 특히 호텔에서 잠을 자게 되는 경우는 걱정이 더해져 잠을 설치기도 한다. 이런 걱정을 덜어줄 문단속 경보기를 소개한다.


설계는 아주 간단하다. 제품 밑부분은 바닥에서 잘 밀리지 않는 재질로 돼있고 스텐 소재로 된 윗부분은 가벼운 압박이나 압력에 반응해 경보음이 울리도록 돼있다.


이 문단속 경보기를 잠 들기 전에 출입문 틈에 밀어넣어 밀착 시킨 뒤 스위치를 눌러 작동시키면 된다.


기기는 민감도를 L(낮음), M(중간), H(높음) 3단계로 조절이 가능하다. 민감도를 H 높음으로 설정할 경우 문을 통해 진동이 기기에 전달되면 곧바로 높은 경고음이 울리게 된다. 이 단속기의 용도는 단순 경고음만 울리는데 그치는 게 아니라 문틈에 밀착돼 밖에서 문을 열 수 없도록 해 침입을 방지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사이즈 140*45*40로 어디든 휴대하기 편리하고 사용하기에도 간편하다. 출입문 밑에 0.5cm이상의 문틈이 있다면 사용이 가능하다.


사용자 구매평에는 "발 뻗고 편히 잠을 잘 수 있게 됐다", "실험해 봤는데 높은 경고음에 깜놀", "호텔에 혼자 들더라도 무섭지 않을 것 같다" 등 후기들이 올라와 있다.


•동영상: https://m.tb.cn/h.VoIsii5?sm=6f63db
•검색 키워드: 门阻防盗报警器 

•가격: 29위안(4900원)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2.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3. 中, 한국 무비자 체류 기간 15일..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2025 상하이 미슐랭 53곳 선정...
  6.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7.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8. 상해한국상회 회장 선거 12년만에 ‘..
  9.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10. 中 연간 택배 물량 사상 최대 ‘15..

경제

  1.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2.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3. 中, 한국 무비자 체류 기간 15일..
  4.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5. 中 연간 택배 물량 사상 최대 ‘15..
  6. 중국 게임 '오공' 게임계 오스카상..
  7. 스타벅스, 중국사업 지분 매각설에 “..
  8. 콰이쇼우, 3분기 이용자 수 4억 명..
  9. 골드만삭스 “트럼프, 대중국 실질 관..
  10. 상하이 부동산 시장 활황, 11월 중..

사회

  1.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2. 상해한국상회 회장 선거 12년만에 ‘..
  3.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4. 초등학생 폭행한 경찰에 中 누리꾼 ‘..
  5. 上海 아파트 상가에 ‘펫 장례식장’..
  6. 상하이 디즈니랜드, ‘전동 휠체어’..
  7. 中 가짜 다운재킷 7만벌 적발… 거위..
  8. 상하이의 아름다운 밤하늘 누비는 ‘헬..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4.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4.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5.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8. [상하이의 사랑법 19] 사랑은 맞춤..
  9.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6] 차가운..
  10. [무역협회] 기술 강국의 독주? AI..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