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올해 최악의 황사로 진흙비 내린 장춘 hot
- 중국 북부지역에는 찬공기가 몰고온 강풍과 황사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21일부터 이틀동안 대규모 황사사가 중국 북부 지역을 강타했다고 극목신문(极目新闻)이 보도..
- 2023.03.22
-
- 이달 26부터 상하이 홍차오공항 국제선 재개 hot
- 3년전 코로나19 방역 조치에 따라 국제선 운항이 중단됐던 상하이 홍차오 공항이 오는 26일부터 국제선, 홍콩·마카오·대만 노선을 전면 재개한다. 22일 펑파이신..
- 2023.03.22
-
- 1~2월 상하이 대외무역 규모 사상 최고치 hot
- 지난 1~2월 상하이의 대외 무역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21일 상하이 세관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2월까지 상하이의 대외무역은 전년 동기 대비 0.7% 소..
- 2023.03.22
-
- 자동차 키 완벽 대체하는 비야디 ‘스마트워치’ 4월 출시 hot
- 중국의 대표 전기차 업체인 비야디((BYD, 比亚迪)가 기존 자동차 키를 완벽하게 대체하는 ‘스마트 워치’를 4월 출시한다. 19일 비야디(BYD, 比亚迪) 자동..
- 2023.03.22
-
- 中 전국적으로 ‘소비 쿠폰’ 발행…내수 촉진 안간힘 hot
- 중국이 전국적으로 ‘소비 쿠폰’을 발행하면서까지 내수 촉진에 안간힘을 쓰고 있다. 17일 신경보(..
- 2023.03.22
-
- 항저우 vs 우한, 결국 누가 웃을까? hot
- 우한(武汉)을 직접 가본다면 항저우(杭州)보다 발전된 모습을 찾아보기 힘들다. 각 지역 통계국에서 발표한 데이터에 따르면 2022년 중국 도시 GDP 순위 TO...
- 2023.03.21
-
- 중국인들 “태국, 이제 비싸서 못 가겠다” 불만 hot
- 중국인들 “태국, 이제 비싸서 못 가겠다” 불만 중국이 본격적으로 해외 단체여행을 허용한 지 한달이 지난 지금, 중국인들이 선호하는 부동의 여행지 1위 태국에 대..
- 2023.03.21
-
- 上海 구춘공원 매화축제, 첫 주 9만 명 다녀갔다 hot
- 2023년 상하이 매화축제가 열린 첫 주말에만 구춘공원(顾村公园)에 9만 2160명의 관람객이 다녀갔다고 20일..
- 2023.03.21
-
- 중국에서 가장 밤을 잘 새는 도시 ‘베이징, 상하이’ hot
- 중국에서 가장 밤을 잘 새는 도시 ‘베이징, 상하이’ 3월 21일 세계 수면의 날을 맞이해 흥미로운 연구 보고서가 발표되었다. 21일 중국소강망(中国小康网)은 중..
- 2023.03.21
-
- [무역협회] 닻 올린 美 반도체 보조금, 커지는 불만과 의문
- [금주의 논평(论评) 전문 번역]郝敏:美芯片补贴上路,激起一片不满质疑环球时报(2023. 3.8.)최근 미국 상무부는 '반도체 및 과학법(CHIPS and Scie...
- 2023.03.20
-
- 2023년 상반기 상하이 전시회 일정(3~6월) hot
- [상하이 전시회장 주소]国家会展中心青浦区崧泽大道333号021-62700066www.cecsh.com 国际展览中心 长宁区娄山关路88号(..
- 2023.03.20
-
- 희망도서관 청소년 서포터즈 1기 발대식
- “즐거운 우리들의 도서관”상하이희망도서관 청소년 서포터즈 1기 발대식이 지난 12일 열렸다. 희망도서관 청소년 서포터즈는 이번 1기 서포터즈에 신청한 15명은 상..
- 2023.03.20
-
- 희망도서관, 윤소희 작가 초청 북토크 진행
- “쓸모 없어도 괜찮아”의 윤소희 작가(전 KBS 아나운서)의 북토크가 지난 16일 오전 10시 희망도서관에서 진행됐다...
- 2023.03.20
-
- 上海 랜드마크 황푸강변 ‘대형 온도계’ 65년만에 철거 hot
- 상하이의 상징물이었던 황푸 강변의 대형 온도계가 65년만에 철거됐다. 더우나 추우나 1년 24시간 상하이시의 기온을 표시했던 대형 온도계의 철거에 상하이 시민들이..
- 2023.03.20
-
- [책읽는 상하이 182] 당신의 이름을 지어다가 며칠은 먹었다
- 얼마 전 우연히 다시 집어 든 박준의 시집이 오랜만에 읽어도 새삼 너무 좋았기에 어딘가의 누군가가 이 시집을 읽는 감동을 함께 느꼈으면 한다. 시는 축약..
- 2023.03.20
-
- [김쌤 교육칼럼] 길치의 여행 hot
- 나는 길치다. 한 번 가본 길은 당연히 잘 못 찾는다. 운전대를 잡고부터는 좀 나아지기는 했으나 자주 오가는 길도 머리속에 잘 안 들어온다. 동생네 사..
- 2023.03.20
-
- 中 의료진 "A형 독감 정점 지났다" hot
- 중국 전역을 뒤덮었던 A형 독감(신종플루)이 정점을 지났다는 전문가들의 의견이 나오고 있다. 지난 18일 저장대학 의과대학 부속1병원의 주원칭(裘云庆) 부원장은...
- 2023.03.20
-
- 바이두, AI챗봇 출시 당일 주가 최대 10% 하락 hot
- 중국 최대 검색 기업인 바이두(百度)가 AI챗봇을 출시했다. 16일 펑파이뉴스(澎湃新闻)에 따르면..
- 2023.03.20
-
- 중국 행복지수 32개국 중 1위, 한국은 31위 hot
- 글로벌 전문기관의 조사 결과, 전 세계 32개국 중 중국인의 행복지수가 가장 높은 반면 한국은 꼴찌에서 2번째인 31위를 기록했다. 최근 국제 유명 여론조사기관인..
- 2023.03.20
-
- 중국, 포르쉐∙벤츠의 최대 시장 hot
- 중국, 포르쉐∙벤츠의 최대 시장 독일의 스포츠카 브랜드 포르쉐(Porsche AG)가 상장 후 첫 실적을 공개했다. 현지 시각으로 13일 포르쉐가 발..
- 2023.03.20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 中, 한국 무비자 체류 기간 15일..
-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 2025 상하이 미슐랭 53곳 선정...
-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 상해한국상회 회장 선거 12년만에 ‘..
-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 中 연간 택배 물량 사상 최대 ‘15..
경제
-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 中, 한국 무비자 체류 기간 15일..
-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 中 연간 택배 물량 사상 최대 ‘15..
- 중국 게임 '오공' 게임계 오스카상..
- 스타벅스, 중국사업 지분 매각설에 “..
- 콰이쇼우, 3분기 이용자 수 4억 명..
- 골드만삭스 “트럼프, 대중국 실질 관..
- 상하이 부동산 시장 활황, 11월 중..
사회
-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 상해한국상회 회장 선거 12년만에 ‘..
-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 초등학생 폭행한 경찰에 中 누리꾼 ‘..
- 上海 아파트 상가에 ‘펫 장례식장’..
- 상하이 디즈니랜드, ‘전동 휠체어’..
- 中 가짜 다운재킷 7만벌 적발… 거위..
- 상하이의 아름다운 밤하늘 누비는 ‘헬..
문화
-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오피니언
-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 [상하이의 사랑법 19] 사랑은 맞춤..
-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6] 차가운..
- [무역협회] 기술 강국의 독주? AI..
프리미엄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