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上海길거리 수박 '주의보'

[2007-07-24, 00:00:09] 상하이저널
침수지역 수박, 설사 유발 상하이 식품관리부와 소비자보호위원회는 푸퉈(普陀)구, 쟈베이(闸北)구, 창닝(长宁)구 등 지역에서 트럭에 수박을 싣고 팔고 있는 노점상에 대해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보기에는 무늬가 선명하고 신선해 보이는 이들 수박이 사실은 상하이 주변 침수지역에서 가져온 것들로 원래는 가공 처리하거나 동물 사료로 쓰여야 한다.

하지만 돈 벌기에 급급한 일부 상인들이 이들 수박에 성장촉진제를 뿌려 빨갛게 잘 익은 수박으로 둔갑시켜 파는 것이라고 新民晚报가 17일 상하이 식품관리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어떤 수박은 촉진제를 너무 많이 사용하여 먹을 때 약 냄새가 난다고 한다. 또 침수지역의 흙이 묻은 수박을 상인들은 밭에서 막 따온 신선한 수박으로 속여 팔기도 한다. 한번 침수된 수박은 변질되기 쉬워 먹을 경우 설사를 유발한다. 근래 차를 이용한 이동노점상이 많은 이유는 도시관리부에서 수박 성수기를 맞아 45일내 지정 장소에서 장사를 할 수 있도록 허가를 내주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상하이식품관리부는 이동노점상들이 판매하는 수박은 모두 불법으로 가급적 사지 말 것을 당부했다.
한편 선전(深圳)의 한 농산물시장에서는 유황으로 처리한 생강이 버젓이 판매되다 적발되었는데, 유황 속에 담갔다가 건진 생강은 유난히 반질반질하고 매끄러워 보인다. 이 시장에서 만 매일 2~3톤의 생강이 이 과정을 거쳐 팔려나갔다고 한다.

▷번역/박상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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