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하이방

장쑤성(江苏省) 정부 통일 부서에 따르면, 우시시는 2007년부터 전 도시 범위 내에 발전 및 대중들의 안심소비 만족도를 전면적으로 높일 것이며, 시장 경영 행위의 성실도와 소비환경의 안전도를 창건활동의 주요내용으로 삼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한 3-5년이라는 시간 내에 우시시를 강소성에서 소비율이 가장 안심되는 도시 중 하나로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는 7월 2일 오후에 시정부에서 개최한 전 도시 안전 소비 창립활동의 활동 회원이 전체회의에서 전하는 소식이다.
우시시 부시장 우찌엔쉔(吴建选)전체회의에 참석했다. 이번 창립활동 과정 중에 우시시는 일련의 과학, 합리, 완전한 평가 지표 체계를 차츰차츰 확립하기 시작함과 동시에 완전한 시장 경영 행위를 주요 내용의 신용체계로 삼았다. 게다가 전 도시 범위 내에 차츰차츰 안심 소비 가게, 안심 소비 회사와 업무, 안심 소비 공동체를 형성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