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上海, 시중심 황금위치 토지 양도

[2007-07-03, 02:02:05] 상하이저널
상하이 황푸취 난징동루(黄浦区南京东路) 황금지역에 위치한 토지가 곧 공개 경매에 들어갈 예정이라고 东方早报가 전했다.
양도 토지는 `黄浦区163号地块이며 허난중루 동쪽, 텐진루 이남, 장시중루 이서, 난징동루 이북에 위치한 1.3709만평방에 달하는 대형 상업용지이다. 보증금만 2억위엔에 달하는 이 토지의 거래가는 20억위엔이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여름철 자동차 관리요령 2007.07.03
    여름철 자동차를 쾌적하고 안전하게 사용하고 장마철 자동차 사고 예방 및 관리방법을 알아보자. ⊙ 백미러에 담배꽁초 묻혀 시야 확보 비가 올 때 사이드 백미러에 빗..
  • 상해교통대학과 청화대학이 공동 1위 2007.07.03
    제 4회 중국의 가장 영향력 있는 EMBA 과정 선정 결과가 공표되었다. 상해교통대학 안타이(安泰)경제관리대학과 청화대학이 공동 1위, 북경대학과 하문대학이 각각..
  • IT기업협의회 12차 세미나 열려 2007.07.03
    지난 27일 CGV VIP전용관에서 상하이·화동지역 한국 IT기업 대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IT기업협의회 제12차 세미나가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에서 수출..
  • 세계적인 브랜드 上海 남자는? 2007.07.03
    上海 남편 70% "출산 육아휴가 달라" 중국 최고의 신랑감이자 애처가로 세계적인 브랜드가 된 상하이 남성이 `'전업아빠'가 되겠다며 여성처럼 '출산 및 육아휴가..
  • 10년후 중국, 전체인구 절반이 도시로 몰린다 2007.07.03
    중국은 현재 도시화의 절정기로 매년 1천800만여 농촌인구가 도시로 유입, 10년 후면 중국 인구의 절반 이상(약 8억7천만명)이 도시로 몰려들 전망이다. 현재..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2.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3.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6.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7.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8.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9.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10.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경제

  1.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2.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3.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4.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5.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6.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7.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8.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9.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10.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4.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5.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8. [산행일지 9] 세월의 흔적과 운치가..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