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8월부터 5만元 이상 입출금시 신분증 제시

[2007-07-03, 01:05:04] 상하이저널
오는 8월부터 입출금 개인은행업무시 금액이 인민폐 5만위엔 이상이나 1만 달러 이상의 외국환은 신분증을 제시해야 한다.
중국인민은행, 은행감독위원회, 증권감독위원회는 8월 1일부터 돈세탁과 테러융자활동을 방지하기 위해 `'금융기관고객신분식별과 고객신분자료, 거래기록 보관관리방법'을 발표했다고 22일 新民晚报가 전했다.
한편 앞으로 개인이 보험상품을 구매할 시 보험가입자와 수혜자의 신분증을 동시에 제시해야 한다.
현재 보험사들은 보험가입을 신청하는 고객들에서 서류작성시 수혜자 항목에 이름과 신분증번호만을 기입하게 하고, 신분증과 그 복사본을 요구하지 않고 있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현대엘리베이터, 上海 공장 생산확대 나서 2007.07.03
    현대엘리베이터에게 2007년은 글로벌 기업 도약 원년이다. 2012년까지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을 50%까지 끌어올려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을 추진중이다. 현대엘리베..
  • 재외국민 참정권 제한 `'헌법 불합치' 2007.07.03
    재외동포들이 참정권을 행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 `재외국민'에게 선거권을 부여하지 않은 현행 공직선거법과 주민투표법에 대해 28일 헌법불합치 결정이 내려졌다...
  • 이마트, 중국진출 희망 협력회사 모집 2007.07.03
    이마트가 중국 진출을 희망하는 한국내 우수협력회사의 신규 발굴에 나선다. 새롭게 선정된 협력회사 상품은 중국 이마트 매장에 입점, 판매될 예정이다. 현재 이마트가..
  • '더싼 아울렛' 상하이에 오픈 2007.07.03
    한국의 유명 아울렛 쇼핑몰 `더싼 아울렛' (대표: 최춘석)이 상하이 민항취에 들어선다. `더싼 아울렛'은 지하에서 3층까지 총 1만8천㎡의 대형 의류패션 쇼핑몰..
  • 외상투자기업의 본사(总公司)와 본사(总公司)와 시/.. 2007.07.03
    본사가 상해시 외교구보세구(外高桥保税区)에 등록되었지만 실제 경영장소는 상해시 장녕구(长宁Õ..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선배기자 인터뷰] 공부하면서 얻은..
  2.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3.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4.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5.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6.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7.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8. [학생기자논단] 경계를 넘나드는 저널..
  9.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10. 조용한 밤, 인민의 허기를 채우는 ‘..

경제

  1.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2.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3.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4.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5.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6.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7.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사회

  1.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2.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3.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4.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5. 장가항 한국주말학교 개학 “드디어 개..
  6.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7.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8.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9.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
  2.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3.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4. ‘아름다운 한글, 예술이 되다’ 상..
  5.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6.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7.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8.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오피니언

  1. [교육 칼럼] 목적 있는 배움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4. [교육칼럼] ‘OLD TOEFL’과..
  5.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