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6월 10일 上海市체육관 무료 개방

[2007-06-05, 11:56:40] 상하이저널
상하이시는 오는 10일을 `시민 건강의 날'로 정하고 상하이시 체육관을 모두 무료로 개방할 계획이다. 또한 6월은 상하이시에서 정한 `시민 건강의 달'로 오는 30일까지 100여개 각종 형식의 시민 스포츠 대회가 각 구, 현 등에서 진행된다.

상하이시 체육국의 관계자에 따르면, "시민 건강 행사는 올림픽을 맞아 4단계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달에는 자전거대회, 걷기대회, 마라톤, 연날리기 등 100여개의 각종 스포츠 대회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老상하이문화센터' 무료 개방 2007.06.05
    옛 상하이 문화와 물품을 전시하는 `라오(老)상하이문화센터'가 지난 28일 莫干山路에 설립되었다. 상하이문화센터는 상하이시의 라오상하이 물품의 개인수집으로는 대규..
  • 上海 최대 수산시장 28일 오픈 2007.06.05
    东方국제수산센터, 상하이 수산시장의 40% 차지
  • 문동신 군산시장 上海 방문 2007.06.05
    문동신 군산시장이 지난 30일 상하이를 방문했다. 5월 29일부터 6박7일 일정으로 옌타이(烟台)-상하이-장쑤(江苏)성 장인(江陰)-홍콩-싱가폴을 방..
  • "上海관광, 한국어로 알린다" 2007.06.05
    상하이시정부 소속 기관이 처음으로 구축한 한국어 웹사이트 정식으로 오픈된다. `상하이 관광 한국어 웹사이트(www.shanghaitrip .net)'는 영어, 일..
  • 제일모직 캐주얼 `FUBU' 중국 진출 2007.06.05
    제일모직(사장 제진훈)은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후부(FUBU)가 중국에 진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위해 24일 중국 상하이에서 후부의 중국 런칭 패션쇼를 열..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3.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4.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5.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6.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7.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8.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9.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10.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경제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3.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4.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5.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6.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7.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8. 中, 한국 무비자 체류 기간 15일..
  9. 푸동공항, T3터미널 핵심 공사 시작
  10. 中 연간 택배 물량 사상 최대 ‘15..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6. 上海 아파트 상가에 ‘펫 장례식장’..
  7. 상해한국상회 회장 선거 12년만에 ‘..
  8. 초등학생 폭행한 경찰에 中 누리꾼 ‘..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4.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5.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8. [상하이의 사랑법 19] 사랑은 맞춤..
  9.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6] 차가운..
  10. [무역협회] 기술 강국의 독주? AI..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