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秋天不回来

[2007-06-01, 11:47:53] 상하이저널
秋天不回来
qiū tiān bù huí lái
가수: 王强 앨범: 秋天不回来

初秋的天,冰冷的夜
de yè

回忆慢慢袭来
huí yì màn màn xí lái
chū qiū de tiān, bīng lěng
真心的爱就像落叶
zhēn xīn de ài jiù xiàng luò yè

为何却要分开
wèi hé què yào fēn kāi

灰色的
huī sè de

天独自彷徨
tiān dú zì páng huáng

城市的老地方
chéng shì de lǎo dì fāng

真的孤单走过忧伤
zhēn de gū dān zǒu guò yōu shāng

心碎还要逞强
xīn suì hái yào chěng qiáng

想为你披件外衣
xiǎng wèi nǐ pī jiàn wài yī

天凉要爱惜自己
tiān liáng yào ài xī zì jǐ

没有人比我更疼你
méi yǒu rén bǐ wǒ gēng téng nǐ

告诉你在每个想你的夜里
gào sù nǐ zài měi gè xiǎng nǐ de yè lǐ

我哭的好无力
wǒ kū de hǎo wú lì

就让秋风带走我的思念
jiù ràng qiū fēng dài zǒu wǒ de sī niàn

带走我的泪
dài zǒu wǒ de lèi

我还一直静静守候在相约的地点
wǒ hái yī zhí jìng jìng shǒu hòu zài xiāng yuē de dì diǎn

求求老天淋湿我的双眼
qiú qiú lǎo tiān lín shī wǒ de shuāng yǎn

冰冻我的心
bīng dòng wǒ de xīn

让我不再苦苦奢求你还
ràng wǒ bù zài kǔ kǔ shē qiú nǐ hái

回来我身边
huí lái wǒ shēn biān


가을은 돌아오지 않아

초가을 차가운 밤
추억이 천천히 밀려오네
진실된 사랑은 마치 낙엽 같아
왜 헤어져야만 하니

회색빛 하늘아래 홀로 헤매이네
도시의 익숙한 그 곳을
쓸쓸히 괴로워 걷네
마음이 아파도 아직 괜찮아

너에게 겉옷을 걸쳐주고 싶어
쌀쌀한 날 몸조심해
나보다 더 널 아끼는 사람이 없을거야
언제나 너를 생각하는 밤
난 힘없이 울고 있어

가을바람이 나의 그리움을 가져가게
나의 눈물을 가져가게 해
나는 줄곧 조용히 약속한 곳을 지키고 있어

하늘이시여 나의 두 눈을 적셔주소서
내 마음을 차게 해주소서
내 옆에 돌아오라는 지나친 바램이 없도록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마지막 선행 남기고 간 여배우 陈.. 2007.06.01
    중국인들에게 `임대옥, 린메이메이(林黛玉, 林妹妹)'로 불리며 한결 같은 사랑을 받아온 여배우 천샤오쉬(陈晓旭), 그녀가 연기했던 배역처..
  • 문화 공연 소식 2007.06.01
    5월30일-31일 강소성, 상하이 지방극 우수 작품 콘서트 출품: 강소성 연기단체, 강소성 연극 협회, 참여: 강소성 연극단체 주최: 무석시 문화국, 무석 문학예..
  • 无锡 대형 상점 98개 달해 2007.06.01
    우시 시내의 백화점, 대형할인점, 쇼핑전문점 등 대형 상점이 모두 98개로 조사돼, 우시의 대형 상점들의 경쟁이 치열해 질 것으로 보인다. 우시시 경제무역위원회..
  • 우리은행 无锡에 점포망 신설 계획 2007.06.01
    우리은행 无锡에 점포망 신설 계획우리은행은 중국내에 점포를 확대 신설할 방침을 세우면서, 하이닉스 중국 공장이 위치해 있는 우시(无锡)에..
  • 제4회 우시 태호 산수문화제 개막 2007.06.01
    12척 용선이 파도를 헤치며 나아가고,수만 명 시민의 응원 함성소리가 울려퍼지던 지난 20일 `제4회 우시 태호산수문화제' 개막식이 2007 `湖滨假..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선배기자 인터뷰] 공부하면서 얻은..
  2.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3.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4.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5.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6.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7.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8. [학생기자논단] 경계를 넘나드는 저널..
  9.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10. 조용한 밤, 인민의 허기를 채우는 ‘..

경제

  1.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2.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3.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4.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5.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6.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7.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사회

  1.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2.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3.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4.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5. 장가항 한국주말학교 개학 “드디어 개..
  6.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7.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8.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9.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
  2.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3.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4. ‘아름다운 한글, 예술이 되다’ 상..
  5.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6.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7.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8.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오피니언

  1. [교육 칼럼] 목적 있는 배움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4. [교육칼럼] ‘OLD TOEFL’과..
  5.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