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주 Royal Queens Academy
미국이나 캐나다에 비해 상대적으로 학비도 저렴하고 가까운 곳, 중국으로 유학을 오는 학생들이 많아졌다. 영어와 중국어 두 마리 토끼를 한번에 잡고 싶은 사람들에게 중국이 유망지로 떠오른 것이다.
한번의 유학으로 영어와 중국어까지 학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노리는 Royal Queens Academy를 소개한다.
Royal Queens Academy는 항주에 위치한 호텔형 기숙학교로 총 4층 규모의 건물에 2인용으로 구성된 45개의 학생실을 비롯하여 컴퓨터실, 어학실, 방문자를 위한 게스트 룸 등 다양한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다. 또한 5명의 경비원과 간호사가 24시간 근무한다.
"Royal Queens Academy 학생들은 항주국제학교에서 미국현지에서 배우는 것과 동일한 커리큘럼으로 정규수업과정을 학습하며 방과 후에는 Royal Queens Academy의 SAT, TOEFL, 각 과목 전담교사와 분야별 외국인 및 한국인 교사들에 의한 학생 개인별 맞춤 프로그램을 진행, 학과 과정에서 부족했던 부분을 보충은 물론 철저하게 상급학교 진학을 준비시키고 있다*고 Royal Queens Academy의 ALEX 원장은 전했다.
또한 다양한 기관과 연계하여 상급학교 진학에 필요한 봉사활동 및 기타과외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고 전하며 특히 여름방학 동안 진행되는 Summer 프로그램은 학생 개인의 실력에 따른 1대일 맞춤형 교육으로 한국의 민사고 학생들도 참가할 정도로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항주 Royal Queens Academy
(0571) 8285-699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