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복단대학 MBA 과정소개

[2007-03-20, 19:09:05] 상하이저널
복단대학 MBA 과정소개

복단대학은 중국대학 중 최초로 공상관리교육체계를 설립한 학교이다. 복단대학 관리학원은 1991년 3월에 국무원학위위원회와 국가교육위원회의 비준을 거쳐 최초로 공상관리석사(MBA)학위 과정을 개설하였으며 15년 동안 2500명에 달하는 졸업생을 배출하였다.

현재 MBA와 EMBA를 전공하는 연구생 1,300여명이 재학 중이며 해마다 중국 전역의 젊은 중청년 관리인원들이 국내외 최고 경영인이 되기 위하여 복단대 MBA과정에 입학하고 있다. 복단대학 MBA과정은 복단대학 자체 MBA과정, 복단대학과 미국MIT공대 합작 MBA과정, 복단대학과 홍콩대학 합작 MBA과정으로 나뉜다. 복단대학교의 MBA프로그램의 강점은 다양한 국제적 교류의 기회를 제공하고 세계 유명 기업들과의 우호적인 관계를 맺고 있다는 점이다.

미국 MIT의 Sloan of Business와 IMBA제휴를 맺고 있으며, 미주와 유럽 오세아니아, 아시아 등 세계 각국의 대학들과 교환학생 제도를 마련해 국제적인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하고 있다. 또한 졸업생들을 위한 기구인 CDC(Career Development Center)는 세계 유수의 대기업들과의 밀접한 관계를 맺고있어 해마다 리쿠르팅이 이어진다고 한다.


복단대 MBA 입학안내
▶학제
- 전일제반: 2년
- 주말야간반: 2년 6개월(복단 대학 자체 MBA과정만 실시)

▶신청자격조건과 입학시험
- GMAT 성적 600점 이상(5년 내 유효)
hsk 6급 이상(2년 내 유효)
3년 이상의 실무경력 소유자
- 종합지식 시험(수학, 한어, 논술), 정치, 면접시험
(단 GMAT 600점 이상 소유자는 면접시험만 실시 함)
-기타: 중문반 올해로 없어짐.

▶신청기간:
수시 접수, 매년 3월~5월 심사, 9월 선발

▶모집정원
- 복단대학 자체 MBA과정: 360명
- 복단대학과 미국MIT공대 합작 MBA 과정: 120명
- 복단대학과 홍콩대학합작 MBA과정: 150명
▶ 학비
- 복단대학 자체 MBA과정: 80,000~140,000RMB/2년
- 복단대학과 미국MIT공대 합작 MBA과정: 140,000元/2년
- 복단대학과 홍콩대학합작 MBA과정: 80,000~140,000元/2년

▶ 등록비 : 820元

▶ 신청 시 준비서류
① 입학신청서
② 최종학력증명서 및 최종
성적 증명서(영문 원본 및 사본)
③ 3년이상의 실무경력 증명서
(영문 혹은 중문으로 제출)
④ 졸업논문
⑤ 기업지식인 추천서 2부
(영문 혹은 중문으로 제출)
⑥ 여권사본

▶ 문의
上海市国顺路670号史带楼709室
Tel 021-5566-4888
Fax 021-5566-4810
Http://www.fdms.fudan.edu.cn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긍정적인 자성예언(自省豫言) 만들어 주기 2007.03.20
    얼마 전에 영화에서 성인이 된 아들과 노년에 접어든 엄마가 잠자리에서 대화를 나누는 인상적인 장면을 본 기억이 난다. 엄마의 어릴 때 꿈이 무엇이었느냐는 아들의..
  • 이주의 사자성어 2007.03.20
    骑虎之势[qí hǔ zhī shì] 호랑이를 타고 있어 내리기가 힘들다; 어떤 일을 중도(中途..
  • ''중국금융전문가가 되고파'' 2007.03.20
    현재 복단대 MBA를 통틀어 유일한 한국인 학생인 최동준씨를 서호원 유학생기자가 만나 복단대 MBA 과정에 대해 들어 보았다. 복단대 MBA을 선택한 이유는? 다..
  • 퍼즐-블록놀이 유아 뇌 개발에 알맞아 2007.03.20
    아이를 키우다 보면 우리아이만 뒤쳐지는 건 아닐까 걱정스러울 때가 많다. 교육전문가들이 추천하는 놀면서 학습을 하는 퍼즐과 블록을 활용한 프로그램을 소개한다. 영..
  • TOEFL 시험 접수는 어떻게 하나 2007.03.20
    TOEFL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지면서 지구촌 곳곳에서 TOEFL 열풍이 불고 있다. 그러나 TOEFL 시험이 iBT 방식으로 바뀌어지면서 시험 접수에서부터 경쟁..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2.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3.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6.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7.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8.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9.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10.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경제

  1.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2.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3.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4.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5.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6.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7.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8.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9.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10.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4.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5.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8. [산행일지 9] 세월의 흔적과 운치가..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