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한국 교사 100명 우시 방문

[2007-02-02, 07:06:05] 상하이저널
한국의 100명의 교사와 행사 관계자 등 110여 명으로 구성된 `제5회 전국 중·고교 사회교사 중국경제 체험단'이 지난 21일부터 25일까지 4박5일간 중국을 방문했다.

사회·경제 담당 교사들의 중국 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베이징과 상하이, 톈진, 우시 등 중국의 주요 도시를 방문해 현지에 있는 우리 기업과 중국 기업을 둘러보며 중국 경제의 발전상을 체험했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외화 차입에 대한 설명 2007.02.02
    4.유의사항 ▶ 외상투자기업의 대출처는 외국회사(외국 본사 포함), 외국 은행 및 외국인이다. ▶ 외상투자기업의 외화 중장기 차입금 누계 금액과 단기 차입금 잔액..
  • 이우, 발렌타인데이 상품 인기 2007.02.02
    올해 서방의 발렌타인 데이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 3일전으로 시기적으로 가깝다. 세계에서 가장 큰 소상품 집산지인 저장성 이우시에 기이한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 반안여객운송, 예매서비스 실시 2007.02.02
    저장성의 항풍운수 반안(磐安)여객운송은 지난 1월 18일부터 장거리 차표 예약 서비스를 실시했다. 이전까지 반안운송은 상하이, 항저우를 포함해 인근 도시 20여개..
  • 쑤저우, 소음자동측정기 가동시작 2007.02.02
    중신넷(中新网)에 따르면 소음자동측정기가 최초로 고성(古城) 쑤저우 거리에 설치 운영되고 있다. 소음측정기는 소음을 센서로 전달해 센서에서 데이터로..
  • 연길 패션중심가 '서시장' 2007.02.02
    연길서시장이 日 매출 110만위엔을 웃돌며 연길시 대표적인 쇼핑가의 명성에 걸맞는 원활한 발전을 거듭하고 있다. 총 3천4백여 상인들이 모여있는 연길서시장은 연간..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3.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4.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5.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6.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7.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8.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9.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10.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경제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3.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4.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5.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6.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7.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8. 中, 한국 무비자 체류 기간 15일..
  9. 푸동공항, T3터미널 핵심 공사 시작
  10. 中 연간 택배 물량 사상 최대 ‘15..

사회

  1.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2.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3.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4.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5. 상해한국상회 회장 선거 12년만에 ‘..
  6. 上海 아파트 상가에 ‘펫 장례식장’..
  7. 초등학생 폭행한 경찰에 中 누리꾼 ‘..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4.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5.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8. [상하이의 사랑법 19] 사랑은 맞춤..
  9.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6] 차가운..
  10. [무역협회] 기술 강국의 독주? AI..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