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인차량 东方绿洲에 등장
앞으로 동방녹주에서 운전기사가 없이 혼자서 운행하는 무인운전 차량을 만날 수 있게 된다.
상하이교통대와 유럽과학가들이 합작 개발한 무인운전 차량이 이달 안으로 동방녹주에 등장할 예정이다. 겉보기에 일반 소형차량과 다름 없는 무인운전 차량에는 소형카메라가 장착돼 있어 수시로 주변 상황과 장애물 상태 등을 파악해 '대뇌'의 역할을 하는 컴퓨터시스템에 전달된다.무인운전 차량은 스위치를 누르거나 휴대폰 메시지를 통해 바로 불러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