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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트라] 中 5G 상용화 원년, 'MWC 19 상하이' 전시회에서 바라본 5G 발전 최신 동향

[2019-07-12, 09:29:51]

- MWC 19 상하이 모든 전시관에서 5G 사용 가능, 몰입형 체험 호평 -

- 5G 상용 허가증 정식 발급, 5G 산업 발전 가속화 -

 

 


 

 

자료원:MWC 19 상하이 홈페이지

 

 


□ MWC 19 상하이 개막

 


  〇  2019년 6월 26일부터 28일까지 '지련만물'(智联万物, 만물을 지능적으로 연결하다.)을 주제로 상하이 푸동 신국제전람중심에서 'MWC 19 상하이'가 개최됨.

    - 이번 전시회는 중국이 5G 상용 허가를 정식으로 발급한 이후 첫 글로벌 통신업계의 행사로 중국의 5G 응용가능 범위들을 살펴볼 수 있었음.

    - 이번 MWC 19 상하이는 '지련만물'(智联万物)을 주제로 인공지능, 연결, 정보보안, 디지털 건강, 혁신, 몰입형 콘텐츠, 산업 4.0, 밝은 미래 등 총 8개 부문으로 구성되었음.

    - MWC 19 상하이는 매년 1회 개최되는 아시아 과학기술 축제로 5G, 사물인터넷(IoT), 인공지능(AI), 빅데이터를 결합한 스마트 제품을 중점적으로 선보였으며, 모든 전시관에서 5G를 사용할 수 있었음.

    - GSMA 회장 Mats Granryd는 전시회 개막식에서 “중국이 5G 네트워크 설치와 출시의 글로벌 리더가 됐으며 5G, 인공지능, 사물인터넷과 빅데이터 등 다양한 기술의 결합을 통해 각 분야의 변화를 가져올 것으로 믿는다.”고 언급하였음.

 

 

  〇 전시회 개요              

 


  

전시관 평면도 

 

자료원:MWC 19 상하이 홈페이지

  

 

 〇 주요 전시관별 특징 및 참가업체 현황 

 


                               
□ 한국 참가기업 현황

 

 

  〇 한국 참가 지원기관 및 참가업체 현황

    - 2019년 전시회에 한국기업 총 39개사가 참가하였음.

    - 한국 기업 참가내역                    


 

 

 

삼성전자 부스

 

자료원: KOTRA상하이무역관

 

 

한국관 부스

 

 

 

□ 'MWC 19 상하이' 참가기업들, 5G 기술 부각에 주력

 

 

  〇 단말기 제조업체, 5G 휴대전화 등 최신 장비 및 기술 잇달아 출시

    - 2019년은 5G 상용 원년이라고 불리고 있으며, 5G 상용에 따라 소비자의 최대 관심사는 5G 단말기 사용 가능성임. MWC 19 상하이 현장에는 화웨이, ZTE, OPPO, VIVO 등 여러 휴대전화 업체들이 상용 능력을 갖춘 5G 스마트폰을 선보임.

 

 

  〇 화웨이 5G 단말기 다수 등장

    - 전시회 현장에는 화웨이가 5G CPE Pro, 5G 도시락 와이파이 등 다양한 기기들을 선보임. 화웨이는 또 5G CPE Pro+8K 비디오 생중계를 시연하였음. 미래에는 화웨이 5G CPE Pro도 스마트 홈/사물인터넷, 네비게이션, 클라우드VR 등 새로운 사업 분야에 활용될 것으로 예상됨.

    - CPE는 Consumer Premise Equipment의 약자로 '5G 라우터'로 불리며, 5G 신호를 Wi-Fi 신호로 변환하여 사용자 디바이스를 연결하는 기능을 함. 이러한 기술을 활용하여 전시회에서는 5G 네트워크와 5G 단말기가 아직 보편화되지 않은 현재도 관객들이 5G를 경험할 수 있었음.

    - 또한, 화웨이는 5G CPE Pro+8K 비디오를 생중계하며, 동영상 데이터를 5G 기지국, 핵심망 등에 업로드하는 기술을 선보였음.

    - 화웨이 5G 도시락 와이파이는 휴대용 버전의 5G CPE Pro 라고 말할 수 있음. 화웨이 5G 도시락 와이파이는 바롱5000이 탑재 되어있고 5G 신호를 고속 와이파이(Wi-Fi) 신호로 바꿔 다른 단말기에 연결할 수 있음.

 

 


화웨이 전시현장에서 선보인 5G CPE Pro + 8K 영상 생중계

 

 

자료원:티엔지망(天极网)

 

 

화웨이가 선보인 5G CPE Pro 장치 (좌) 5G 도시락 와이파이 장치(우)

 

자료원:티엔지망(天极网)

 

 

  〇 5G 기술을 제공하는 미국 기업 퀄컴(Qualcomm)

    - 미국의 퀄컴사는 모바일기업에 5G 핵심기술을 공급하는 업체로, 퀄컴부스에서는 ‘퀄컴 스냅드래곤 855 모바일 플랫폼’을 탑재한 5G 스마트폰을 다수 선보였음.

    - 하반기에는 많은 5G 휴대전화에 스냅드래곤 855+X50 플랫폼이 탑재될 예정임. 그 중에 리엔시앙 Z6 Pro 5G, LG V50 ThinQ 5G, Motorola moto z4/z3+5Gmoto 모듈, 누비아 Mini 5G、원플러스7 Pro 5G、OPPO Reno 5G、삼성Galaxy S10 5G、삼성Galaxy Fold 5G、샤오미MIX3 5G、VIVO iQOO 5G버전、ZTE Axon10 Pro 5G 등 제품이 포함될 예정임.

 

  〇 핵심기술을 선보인 OPPO

    - OPPO는 카메라 기술과 무선 통신기술 두 가지 신기술을 MWC 19 상하이에서 선보였음.

    - '투시 파노라마'라고 불리는 이 카메라 기술은 카메라 프레임, 고광도비 스크린, 최적화 알고리즘을 통해 전면 카메라를 화면 아래쪽에 배치하여 화면의 완전성을 보장하는 동시에 카메라의 내부 구조를 최적화하여 전체 기기의 무게를 가볍게 할 수 있음.

    - 무선통신 기술은 맞춤형 통신칩 모듈로 수신 감도를 높이고 통신 거리를 넓힐 수 있음. 거리가 3km 이내라면 와이파이, 블루투스 없이도 휴대폰으로 음성, 메시지 및 통화가 가능함.

 

  〇 VIVO는 5G 상용 휴대폰, AR 안경, 120W 고속 충전 기술 등 기술을 선보임.

    - VIVO는 MWC 19 상하이에서 최초의 상용 5G 휴대전화 VIVO IQOO 5G를 발표함. 이 휴대폰은 퀄컴 스냅드래곤 프로세서를 사용할 것으로 예상됨. 이 휴대전화의 가장 큰 장점은 클라우드 게임이며, 5G의 빠른 고속 데이터 전송기술을 활용해 직접 핸드폰에 게임어플리케이션을 저장하지 않는 기술을 선보였음. 미래에는 휴대폰에 더 이상 많은 자료 및 어플리케이션들을 저장할 필요 없이 클라우드를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되는 대목이었음.

    - VIVO AR 안경은 과학적인 외형을 띄고 있으며, 두 개의 스크린이 서로 다른 내용을 보여줄 수 있음. AR 안경에 장착된 2개의 렌즈는 얼굴 인식과 물체 인식에 각각 적용할 수 있으며, 모바일 오피스, AR 게임, 3D 고화질 비디오 등 다양한 기능에 응용될 수 있음.

    - VIVO는 지금까지 모바일 고속충전기술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음. 이번 전시회에서 선보인 120W의 슈퍼 고속 충전기술은 4천 밀리온 배터리를 13분이면 충전 완료하는 모습을 선보였음.  

 


VIVO 부스에서 VIVO AR 안경을 체험하고 있는 외국 참관객

 

자료원:신랑망(新浪网)

 

 

□ 중국의 통신 사업자, 5G 네트워크 도입 가속화

 


  〇  차이나모바일

    - 차이나모바일은 5G 브랜드 '5G+'를 공식 발표했음. 차이나모바일 회장 양지에(杨杰)는 이번 전시회에서 “올해 5만개가 넘는 5G 기지국을 건설하고 50개가 넘는 도시에서 5G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 밝히며, “2020년까지 모든 시(市)급 이상 도시를 대상으로 5G 상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언급하였음. 이와 함께 차이나모바일은 5G 칩과 단말기의 가격 인하를 추진하여 2020년 말까지 소비자들의 휴대전화 교체가 편리하도록 1~2천 위안대 5G 단말기를 출시할 계획이라 밝힘.

 

  〇 차이나유니콤

    - 차이나유니콤 리궈화(李国华) 총재는 6월 6일 중국의 5G 상용 허가증이 발급되면서 5G 상용 원년으로 본격 진입했다고 밝혔음. 차이나유니콤은 올해 7개 특대도시(特大城市), 33개 대도시(大城市)에서 5G 네트워크를 보급할 계획이라 밝힘.

 

  〇 차이나텔레콤

    - 차이나텔레콤 회장 겸 최고경영자(CEO) 커뤼원(柯瑞文)도 전시회 주제연설에서 “차이나텔레콤은 올해 40개 도시에 5G NSA/SA 하이브리드 네트워크를 출시할 것이며,  2020년에 SA 네트워크 업그레이드를 먼저 시작하는 것이 목표”라고 밝혔음.

 

 

□ 5G 몰입형 체험 부스

 

 

  〇 차이나모바일의 몰입형 영화관

    - 차이나모바일은 E6 전시관에서 미꾸(咪咕) 부스를 통해 앞서가는 5G 몰입형 체험기술을 선보였음. 이 공간은 중국내 최초의 8K 초고화질 몰입형 영화관이며, 전시회 기간 동안 하루 20회 8K 영화를 상영하였음.

 

  〇 VR 농구 경기장 '농구캠프'

    - 5G 초고화질 농구 경기장인 '농구캠프'는 농구캠프 인터랙티브 장치(一套篮球全息训练系统)로 농구를 가상현실 공간에서 즐길 수 있고, VR스포츠 경기장에도 입장할 수 있는 농구 홀로그램 시스템을 갖추고 있음.

 

  〇 에릭슨의 5G 구급차 어플리케이션

    - 에릭슨(爱立信) 부스는 5G 구급차 어플리케이션을 선보였음. 이 기술은 구급차가 고속 이동중인 상태에서 원격 병원과 회진을 가능하게 하며, 진찰순간에 통신이 끊기지 않고 진행 할 수 있는 강점을 내세웠음. 또한, 골든타임 안에 환자의 병세를 정확히 판단해 응급 차량을 최적의 병원으로 향하도록 하는 기술을 선보이기도 했음.

 

  〇 '배달음식 어디까지 왔나' 차이나유니콤의 5G 어플리케이션

    - 차이나유니콤 5G 어플리케이션은 메이퇀(美团)과 화웨이(华为)가 합작한 것으로, 5G 원격 조종과 자율주행 기술을 통해 음식이 배달되는 상황을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할 수 있음.

 


MWC 19 상하이 전시장 현장

 

 

 

□ 5G 상용화 원년, 중국 5G 시장 고속 성장

 

 

  〇 디지털 경제, 2018년 중국 GDP 비중 1/3 넘어

    - 디지털 경제란 인터넷을 기반으로 이루어지는 모든 경제활동을 의미함.

    - 2018년 중국의 디지털 경제 규모는 31조 3000억 위안으로 GDP 비중의 34.8%를 차지하며 일자리 1억 9100만 개를 제공하였음.

    - 2035년에는 중국 디지털 경제가 GDP 비중의 55%까지 늘어나 경제규모가 150조 위안에 이를 것으로 예상됨.

    - 2019년 5월을 기준으로 중국 전역에 4G 기지국은 437만개, 가입자는 12억 명을 넘어섰고, 가구당 월 평균 모바일 인터넷 사용량은 7.8GB를 기록하면서 정보통신 소비의 견인차 역할을 톡톡히 하였음. 2018년 중국의 정보소비 규모는 전년 대비 13% 증가한 약 5조 위안에 달하였으며, 전국 온라인을 통한 소매판매는 9조 위안으로 23.9% 증가하였음.

    - 산업정보부 정보통신발전공사 부국장 유위린(刘郁林)은 MWC 19 상하이에서 “1980년대 이후 이동통신의 4차 세대로의 이전이 인류의 생산, 생활, 경제사회 발전에 뜻 깊은 영향을 미쳤다.”고 밝혔음. 이러한 이동통신의 4차 세대로의 이전은 모바일 지불, 스마트 물류 등의 급속한 발전을 이끌었고, 디지털 경제는 경제의 새로운 동력을 키워 나갔으며, 정보통신 산업은 공업, 농업, 서비스업으로의 융합을 가속화하고 있음.

 

  〇 5G 상용 허가증 정식 발급

    - 2019년 6월 6일 산업정보화부는 차이나텔레콤, 차이나모바일, 차이나유니콤, 중국 광대역통신에 5G 허가증을 공식 배포하고 4개 업체의 '제 5세대 디지털 이동통신사업'을 승인하면서 중국은 정식으로 5G 상용 원년에 진입하였음.

    - 이에 앞서 3대 사업자는 2018년 재무보고에서 2019년도 5G 자본 지출 계획을 발표하였음. 차이나모바일은 2019년에 5G 기지국을 약 3~5만 개 건설 예정이며, 5G 투자는 약 172억 위안을 할 것이라 밝혔음. 차이나유니콤은 5G에 580억 위안을 지출할 예정이며, 이 중 60~80억 위안은 5G 인터넷 건설에 사용할 예정이라 밝힘. 차이나텔레콤은 2019년에 780억 위안을 5G에 지출할 예정으로, 그 중 5G 인터넷 건설에 90억 위안을 투자할 예정이라 밝힘.

    - 6월 25일 오후, 화웨이 5G 듀얼모드 휴대전화 Mate 20 X(5G)는 중국내 최초 5G 단말기 전기통신설비 진입 허가증을 취득하였고, 취득번호는 001이었음. 이 휴대폰은 SA/NSA의 두 가지 서브넷 방식을 모두 지원할 수 있으며, 현재 SA/NSA를 동시에 지원할 수 있는 유일한 5G 듀얼 모델임.

 

  〇 통신 기기 제조업체가 속도를 내어 5G 시장을 만들고, 단말기 제조업체가 시험을 맞이함.

    - 5G 허가증이 배포된 후 화웨이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5G 기지국 보급을 공격적으로 추진했고, 이미 기지국 보급이 10만 건을 넘어섰음.

    - 통신기기 제조업체들은 5G 허가증이 발급된 후 생기 넘치는 봄을 맞는 것과 달리 휴대전화 단말기 제조업체 입장에서는 헤쳐 나가야하는 또 하나의 시험이 될 것임. 5G 허가증이 발급되면서 새로운 휴대전화 세대 교체 수요가 예상됨에 따라 휴대전화 가입자들은 핸드폰 교체에 더욱 신중해질 것이고, 이것이 심리적 요소가 되어 단말기 제조업체의 기존 4G 휴대전화 매출에 많은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됨.

 

 

중국 휴대전화 시장 보급량

 

 

자료원:신화망(新华网)

 

 

□ 전망 및 시사점

 

 

  〇 올해 MWC 19 상하이의 주제인 '지련만물'(智联万物)은 현재 글로벌 모바일 생태계가 스마트화, 네트워크화, 체계화되는 추세를 보여줌.

    - 5G가 가져오는 애플리케이션 장면과 네트워크 기능의 가상화, 엣지 컴퓨팅과 인공지능, 빅데이터의 결합, 사물인터넷, 산업인터넷, 네비게이션의 융합은 차세대 정보 인프라로서 점점 더 많은 업계의 결합을 이끌어낼 것임. 

 

  〇 4G 도입에 비해 4G가 5G로 전환하는 속도가 눈에 띄게 빨라졌음.

    - 4G 원년에는 전 세계 단 4개 사업자가 4G 네트워크를 보급하였고, 단 3개 단말기 제조업체만이 4G 단말기를 출시했음. 2019년에는 20개가 넘는 모바일 사업자가 전 세계에 상용 5G 네트워크를 출시하는 한편, 20개가 넘는 모바일 단말기 제조업자가 사업자 및 소비자에게 다양한 모바일 단말기를 제공하고 있음.

 

  〇 미국기업 퀄컴, 중국과의 협력 지속 밝히기도

    - 상하이 MWC 19 기간 동안 퀄컴 차이나의 멍푸(孟樸) 회장은 2019년 세계 이동통신 전시회 기간 중 열린 GTI 국제산업정상회의에서 “중국의 생태계 파트너와 긴밀히 협력해 5G를 만들 것”이라고 말했음. 이는 미국 반도체 회사가 지난 몇 달 간 처음으로 중국 기업과 '5G 미래 개척'을 위한 협력을 지속하겠다고 공개적인 언급을 한 것임.

 

  〇 KOTRA 상하이무역관이 인터뷰한 차이나모바일 시장 경영부 관계자는 “올해 7월 5G 단말기가 잇따라 출시될 것이고, 내년 말까지 1~2천 위안 대의 5G 단말기가 고객에게 판매될 예정이다. 5G 데이터 요금제는 4G 요금제보다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5G 휴대전화 말고도 다른 5G 어플리케이션도 점차 출시될 것이고, 8K 초고화질 동영상 원격 전송, AR 증강현실, 원격의료, 클라우드 게임, 스마트 운전 등 5G 네트워크 기반 어플리케이션이 출시됨에 따라 생활방식을 변화시킬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힘.

 

  〇 중국의 5G는 2019년이 상업화의 원년으로, 이번 전시회에서 살펴보았듯이 5G 기술을 응용하는 기술들도 다양하게 출시되는 것을 살펴볼 수 있었음. 전시회에서 선보이진 않았지만, 5G기술의 응용가능 범위는 앞으로 더욱 확장될 것으로 기대됨. 우리나라는 세계 최초로 5G 상용화에 성공하였으나, 중국 등 경쟁국의 추격속도가 빠른 만큼, 지속적인 발전을 위해 노력해야 할 것임.

 

 

 

자료원:MWC 19 상하이 홈페이지,신화망(新华网),신랑재경(新浪财经),봉황재경(凤凰财经),IT지가(IT之家),티엔지망(天极网),KOTRA 상하이무역관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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