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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와 함께 돌아보는 교육 7년사

[2006-10-10, 01:06:01] 상하이저널
상하이 교민사회와 발전 해온 상하이 저널이 발간 된지 7주년이 되는 주간이다. 그간 본지의 교육면을 바탕으로 상하이 교민의 자녀교육의 현황과 오늘의 현실을 돌아본다.
1999년 43명으로 개교하였던 한국학교는 7년이 지난 전교민의 성원으로 신축한 학교로 이전하고 학생도 888명으로 증가하였다. 99년 청해학원(현 아카데미 학원) 단 1개였던 특례학원도 현재 4개로 증가한데다 중국어, 영어 전문 학원을 비롯 미술, 음악 등등 다양한 학원이 한국학생의 교육을 더불어 담당하고 있다.

교민 수 증가 현황(추정)
1999년 만명
2000년 만5천명
2001년 2만명
2002년 이만 오천
2003년 3만2천
2004년 4만
2005년 5만
2006년 5만~6만
한국학교 학생수 증가 현황
1999년 43명
2000년 103명
2001년 133명
2002년 222명
2003년 400명
2004년 511명
2005년 653명
2006년 현재 888명

한국학교 졸업생 증가 현황
1999년 없음
2000년 없음
2001년 7명
2002년 15명
2003년 36명
2004년 65명
2005년 87명
2006년 142명

상하이 한국 유학생 현황
한국학교 900명
국제학교 1600명
중국학교 1000명
본과 2500명
석사 170명
박사 80명
어학연수 2500명
진수 200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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