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아이들의 안성맞춤 실내놀이터 ‘웰스점핑’

[2017-06-28, 16:43:38]

 

키도 학습도 쑥쑥!

 

차오바오루에 위치한 웰스점핑은 이미 교민들 사이에 많이 알려졌지만 여전히 꾸준하게 인기 있는 키즈 카페 형식의 아이들 놀이공간이다. 쾌적하고 넓은 시설과 다양한 놀이시설(트램플린, 그물망 등)로 아이들이 마음껏 뛰어 놀며 스트레스 풀 수 있는 공간으로 충분하다.

 

 


웰스점핑의 주 놀이시설인 트램플린은 그 위에서 점프하는 것만으로도 성장기 아이들에게 성장판을 자극하여 키 성장에 도움이 되는 운동이 될 수 있다. 유산소 운동으로 꼽히며, 칼로리 소비가 높아 체지방 연소 및 다이어트에도 효과적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아이들의 방향감각과 균형감각, 시공간에 대한 적응력을 자연스럽게 길러 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지구력과 힘을 길러 신체 인지 및 인식 능력이 향상 될 수 있도록 한다. 무엇보다 스스로 점프 강도와 높이를 조절하며 성취감은 물론 재미까지 더해준다.

 

이처럼 건강과 즐거움을 안겨주는 웰스점핑은 키즈 카페 형식으로 되어있어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 편하게 이용 할 수 있다. 알록달록 꾸며진 파티룸은 아이들의 생일파티 장소로도 인기다.

 



무더운 여름을 맞이해 아이들이 실내에서 시원하고 건강하게 놀 수 있도록 6월 말까지 스페셜 행사를 진행 중에 있다. 평일 3시간 이용권은 80위안에 / 평일 1시간 이용권은 40위안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뿐만 아니라 200위안 이상 소비 시, 숙녀복 브라우스 1벌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착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웰스점핑에서 아이들의 더위와 스트레스를 확 날려버릴 수 있을 거라 확신한다.

 

영업시간: 오전 10시 ~ 오후 8시
주소: 闵行区漕宝路1532弄9号A座302室(星宝风情街)
문의전화: 021-5416-3980 / 181-1719-6837

ⓒ 상하이방(http://www.shanghaibang.com),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2.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3.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6.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7.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8.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9.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10.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경제

  1.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2.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3.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4.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5.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6.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7.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8.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9.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10.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4.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5.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8. [산행일지 9] 세월의 흔적과 운치가..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