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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가족의 행복한 외식공간 '이바돔 제주판'

[2017-03-28, 18:09:46]

퇴근길 소주 한잔과 잘 어울리는 메뉴로 종종 즐겨 찾는 감자탕! 이바돔감자탕은 20여년간 이름을 알려오며, 테마형 외식문화를 선도하고 있는 감자탕 업계의 대표적인 프랜차이즈 업체이다.


20년이 넘도록 꾸준히 성장해온 프랜차이즈 브랜드는 손에 꼽을 정도로 흔치 않지만 이바돔감자탕은 이바돔만의 원칙과 정직, 철저한 고객 중심 경영을 통해 얻은 노력의 결실이라고 할 수 있다. 이는 이바돔의 외적 성장을 위한 노력이였다고 할 수 있다면 현재는 내적 성장을 위해 지금까지와는 다른 계획을 진행중에 있다.


먼저, 모든 고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수용화 정책을 펼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외식문화 공간으로 만들어 가고 있으며, 특히 가게에 무료 어린이 놀이방 시설을 마련해 다양한 고객층을 만족시킨다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복합화, 대형화를 추진 함으로써 해외 진출 시 감자탕 하나만으로 경쟁 하기엔 한계가 있을 거라는 점을 감안해 복합 매장 형태인 제주(도야지)판을 론칭하였다. 상하이에서는 까르푸 차이나와 입점 계약을 체결함으로써 중국 진출 초읽기에 들어섰다.


직영 1호점이 입점된 까르푸 쉬징점은 이바돔감자탕 단독매장으로 오픈하여 벌써 중국인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유동인구가 많은 곳에 자리잡아 깔끔한 인테리어로 눈길을 끌며 확실한 맛과 정통한식으로 중국인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정직하고 정성들인 메뉴와 음식으로 귀한 손님에게 좋은 음식을 대접한다는 '이바돔'의 의미를 톡톡히 보여주고 있다.


이번 3월에는 까르푸 송장점에 2호점을 정식 오픈하였다. 이바돔 제주(도야지)판이라는 이름으로 오픈되어 복합형 매장 형태를 지니고 있다. 어린아이부터 노인까지 모든 사람들의 입맛을 만족 시킬 수 있는 가능성을 열어 두었다. 어마어마한 매장크기에 한번 놀라고 제주도를 그대로 옮겨놓은 듯한 정감가는 실내 인테리어에 감탄을 금치 못한다.


감자탕의 맛은 얼큰하면서도 구수한 한국 고유의 맛으로 과연 대표메뉴라 불릴만하다. 얼리지 않은 100%제주산 생고기만을 사용해 맛이 뛰어난 제주(도야지)판 메뉴들은 부드러운 육즙과 그 신선함에 반한다. 20여년간의 품질 관리 및 운영 노하우가 맛과 멋이 담긴 한식문화를 알리고 있다.


대세를 이어 요즘 상하이의 새로운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는 홍차오CBD 신천지에도 3호점을 오픈 준비 중에 있다. 이제까지와는 비교할 수 없는 엄청난 매장 크기로 큰 주목을 받고 있다.


타국의 땅이지만 현지화보다는 한국 정통의 맛을 내세우는 전략을 통해 정성들인 음식들로 차별화 된 메뉴를 선보이는 이바돔 제주(도야지)판! 맛도 최고! 영양만점 이바돔의 매력속으로 빠져보는 건 어떨까? 술안주는 물론 가족 외식 메뉴로도 모두가 만족하는 메뉴가 될 것이라 확신한다.

 

영업시간: 오전 11시 ~ 오후 10시(오후 3시 ~ 오후 5시: Break Time)
주소: 青浦区沪青平公路1829弄 徐泾家乐福1楼 / 021-6083-5515 [1호점]
        松江区荣乐西路818弄26-43号4楼 / 156-1830-7316 [2호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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