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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하이방 ‘중국은 지금’ 네이버에서 만나요

[2016-10-21, 19:43:06] 상하이저널

‘놓치면 안되는 뉴스브리핑’으로 매일 제공
‘네이버 중국’ 모바일 서비스 20일 시작

 

상하이저널 온라인 서비스 ‘상하이방’이 매일 전하는 뉴스브리핑 ‘중국은 지금’을 네이버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됐다. 지난 20일 중국 정보의 허브를 지향하는 <네이버 중국> 서비스가 시작됐다.

 

‘중국은 지금’은 <네이버 중국>을 통해 ‘놓치면 안되는 뉴스브리핑’ 코너로 매일 중국경제 뉴스브리핑을 제공한다. 지난해 9월 23일 시작한 ‘중국은 지금’은 상하이방닷컴(shanghaibang.com), 네이버밴드(중국은 지금), 카카오톡 단톡방(상하이방) 등을 통해 많은 온라인 독자들의 관심을 얻고 있다.

 
내 손에 펼쳐진 중국, <네이버 중국>은 ‘검색어로 보는 중국’ ‘13억의 지갑’ ‘비즈 고수들의 현장 토크’ ‘인물포커스’ ‘숫자로 본 중국’ ‘아트 차이나’ ‘특강 중국어 공부’ ‘혀끝으로 만나는 중국’ 등 다양한 코너가 소개된다. 다양한 정보와 깊이 있는 분석을 제시해 중국 바로 알기의 새 틀을 마련하게 될 전망이다.


<설정 방법>
스마트폰으로 네이버 메인 화면을 열면 우측 상단에 집 모양 아이콘이 나온다.
이 버튼을 터치하면 ‘중국’이 새 코너(NEW)로 뜬다.
‘중국’ 아이콘을 누르면 초록색으로 바뀌며 네이버 첫 화면으로 설정된다.

 

 

 

※‘중국은 지금’은 상하이방닷컴(shanghaibang.com)에서 매일 제공하는 중국뉴스 브리핑입니다. <네이버 중국>을 통해 '놓치면 안되는 뉴스브리핑'으로 소개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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