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上海市 차량 배기량 측정 요금 발표

[2006-02-21, 11:27:28] 상하이저널
상하이시가 자동차 배기량 측정 요금 기준을 발표했다. 당국은 차량환경보호표지 신청 등의 이유로 배기량을 측정한 시민들의 과다요금 피해사례가 적잖게 보고돼 기준을 공고하게 됐다고 전했다. 각 측정소는 규정된 기준을 엄수하고 눈에 잘 띠는 곳에 가격표를 부착하도록 했다. 상하이시는 지난 15일부터 `국가 제1' 배기기준에 미달하는 차량에 대해 일부 도로 진입을 규제해오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http://www.shdpc.gov.cn을 참조.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上海市 중고차 거래 수월해진다 2006.02.21
    법적 환경 갈수록 유리해져… 상하이시 지역의 중고차 거래가 한결 간편해진다. 新闻晨报 16일 보도에 따르면 시당국은 중고차거래 및 매매계..
  • 中 소형차 잘나가네 2006.02.21
    1월 판매량, 전년대비 83% 증가 중국에 소형차 붐이 일고 있다. 중국자동차공업협회의 최근 통계에 따르면 1월 한 달간 전년 동기 대비 83%가 증가한 10만9..
  • <부동산칼럼> 춘절 이후 관망에서 투자의욕 꿈틀 2006.02.21
    2006년 현재까지의 상해 부동산은… 중국 최대 명절인 춘절이 지나고 모두들 일상으로 복귀하고 있다. 춘절 기간 동안 상해는 고요하리만큼 한적하고 느긋한 나날이었..
  • 春节 영향, 단기 임대 인기 상승 2006.02.21
    짧게는 하루, 평균 7일을 빌릴 수 있는 단기임대 오피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부동산전문매체 房地产时报은 인구 유동이 잦은..
  • 올해 중 부동산 실명제 도입한다 2006.02.21
    건설부, 올해 사업개강 발표 중국 건설부는 부동산 투기를 억제하기 위해 상품주택 예매계약 온라인 등기 및 부동산 실명제를 도입할 예정이라고 중국 언론이 보도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2.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3.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6.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7.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8.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9.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10.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경제

  1.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2.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3.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4.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5.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6.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7.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8.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9.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10.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4.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5.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8. [산행일지 9] 세월의 흔적과 운치가..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