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르스 최초 감염자와 접촉한 여성(58) A씨가 1일 오후 6시경 사망했다.
A씨는 25일 수원의 모 병원으로 이송돼 응급실에서 치료를 받다 숨진 것으로 전해진다.
보건당국은 A씨가 메르스 첫 감염자와 접촉한 사실이 있지만 확진환자가 아니라 의심환자였다고 밝혔다.
보건당국은 A씨의 사인이 메르스와 연관이 있는지 역학조사를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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