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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직업선택을 위한 학과정보-예체능계열] 음악과

[2014-07-26, 13:21:04] 상하이저널
[2014 직업선택을 위한 학과정보-예체능계열]
음악(국악, 기악, 성악, 작곡, 실용음악)
 
예체능 계열: 산업디자인•시각디자인•공예/ 패션디자인/ 실내디자인/ 사진•영상•예술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뷰티아트과/ 무용학과/ 체육•경호학과/ 미술•조형학과/ 연극•영화학과/ 음악(국악, 기악, 성악, 작곡, 실용음악)

음악 관련 학과는 국악, 기악, 성악, 작곡, 실용음악 등 매우 다양합니다. 타고난 재능 못지 않게 많은 연습을 통해 훌륭한 음악가가 된 사람도 많기 때문에 장시간의 꾸준한 연습을 이겨낼 수 있는 성실함과 인내심이 필요합니다. 음악 전공 후 연주자나 성악가, 작곡가 등의 음악가 외에도 공연기획자, 음악치료사, 보컬트레이너 등 다양한 방면으로 진출할 수 있습니다. 풍부한 음악적 감수성과 창의력 증진을 위해 평소 영화, 연극, 뮤지컬, 문학 등의 문화예술 장르에 관심을 가지는 것도 필요합니다.
 
졸업 후 진출 가능한 직업
연주자, 국악인, 국악연주가, 전통예능인, 성악가, 합창단원, 작곡가, 작사가, 가수, 지휘자, 편곡가, 뮤지컬•영화•드라마•광고음악작곡가, 뮤지컬배우, 음향디자이너, 음악강사, 보컬트레이너, 음향기사, 녹음기사, 매장배경음악전문가, 게임음악가, 공연음악감독, 영화음악감독, 음악치료사, 하우스매니저, 문화마케터, 저작권관리원, 방과 후 교사, 음악잡지기자, 음악방송연출자, 레코딩엔지니어, 음악선곡담당자, 디스크자키(DJ), 음악마케팅담당자, 학습지 및 방문교사 등
 
자격, 경력이 있어야 유리한 직업
중고교 교사 등
 
장기간의 숙련, 혹은 석사 이상의 전문성을 갖춰야 유리한 직업
대학교수, 공연제작관리자, 음반기획자, 음악평론가 등
 
전공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연관 직업
음악분수연출자, 음악치료사, 이벤트기획자, 폴리아티스트 등
 
종사분야
연주단체, 합창단, 오페라단, 뮤지컬극단, 음반제작회사, 공연기획사, 학교, 음악학원, 영화제작
사, 방송사, 잡지사, 문화콘텐츠 관련 업체, 스튜디오, 애니메이션업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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