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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직업선택을 위한 학과정보-예체능계열]

 

예체능 계열: 산업디자인•시각디자인•공예/ 패션디자인/ 실내디자인/ 사진•영상•예술학과/ 만화•애니메이션학과/ 뷰티아트과/ 무용학과/ 체육•경호학과/ 미술•조형학과/ 연극•영화학과/ 음악(국악, 기악, 성악, 작곡, 실용음악)

미술은 대학에 따라 회화과, 동양화과, 서양화과 등으로 구분되어 있으며 졸업 후 순수 미술창작을 하는 화가뿐만 아니라 교사, 큐레이터, 시각디자이너, 미술치료사 등 다양한 응용 분야로 진출 가능하다. 조형은 판화, 조소, 조각 등의 분야로 나눠질 수 있으나 대학에 따라 조형학과 내에 도예, 섬유, 금속 등 주로 다루는 재료에 따라 학과를 세분하고 있기도 하다. 미술, 조형 전공 모두 순수예술을 하는 미술가뿐 아니라 디자이너, 교사, 마케터 등 다양한 분야로 진출 가능하다.

졸업 후 진출 가능한 직업
서양화가, 동양화가, 판화가, 동화작가, 사진작가, 미디어아티스트, 일러스트레이터, 애니메이터, 큐레이터(학예사), 제품디자이너(자동차, 가전제품, 휴대폰, 가구, 주방용품, 생활제품, 문구, 귀금속, 조명, 책 등), 포장디자이너, 캐릭터디자이너, 환경디자이너, 광고디자이너, 컴퓨터그래픽디자이너, 웹 및 멀티미디어디자이너, 도예가, 한지공예가, 점토공예가, 디자인 관련 학원강사, 방과 후 교사, 학습지 및 방문교사, 미술 관련 기자(신문, 잡지, 방송 등), 미술서적 전문 출판전문가, 미술품딜러, 예술경영컨설턴트, 미술품 수집전문가, 미술품경매사, 디스플레이어, 미술 관련 단체 사무원, 미술품 관련 MD, 캐드원, 광고 및 홍보사무원, 제품기획자, 교재 및 교구개발자, 직업능력개발훈련교사, 잡지기자 등

 

자격, 경력이 있어야 유리한 직업
중고교 교사 등

 

장기간의 숙련, 혹은 석사 이상의 전문성을 갖춰야 유리한 직업
대학교수, 미술평론가, 미술감독, 미술품감정사, 문화예술정책연구원, 미술관장, 기획•홍보 및 광고관리자, 출판관리자, 공연제작관리자 등

 

전공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연관 직업
미술치료사, 컬러테라피스트, 무대세트디자이너, 인테리어디자이너, 섬유디자이너, 스타일리스트, 문화재보존원 등

 

종사분야
미술관, 박물관, 방송국, 광고회사, 미술학원, 출판사, 디자인전문업체, 환경 및 장식업체, 중고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