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에게 여름방학 동안 부족했던 공부도 보충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집중력과 지구력을 배양하는 체력 관리도 필수 과제다. 탁구 전 한국국가대표 선수 출신인 권지민 씨가 상하이에 탁구교실을 개설했다. 평소 유소년 체육에 관심을 가지고 있던 권 코치는 상해탁구동호회와 함께 탁구교실을 운영한다. 탁구에 관심있는 분이라면 남녀노소 상관 없이 모두 신청이 가능하다.
일시: 매주 화/목 오후 2시~5시
장소: 상해한인탁구동호회전용구장(金汇路 虹中支路699号)
수강료: 시간당 200위안
문의: 이 코치 152-2153-0736
관련지역 : 金汇路 虹中支路699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