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직업선택을 위한 학과정보-공학계열]
토목•도시•교통학과
공학계열: 건축, 조경, 토목·도시·교통, 기계, 전기·전자, 에너지, 소재·재료, 컴퓨터·통신, 산업공학, 화학공학, 소방방재
토목•도시•교통 관련 전공은 모두 쾌적한 환경을 위한 인프라에 대해 공부한다는 공통점이 있다. 이 중 토목(공)학은 다리, 터널, 철도, 지하철, 상하수도 등 각종 사회기반시설물이 안전하게 작동하여 최적의 기능을 할 수 있도록 설계, 시공하는 것을 공부하며, 도시공학과는‘도시’라는 공간을 효율적이고 쾌적하게 활용하기 위한 방법을, 지상교통공학과는 특히 교통문제에 초점을 두어 도로설계, 교통공학, 교통계획 등을 공부하며 철도, 항만, 항공교통의 이론과 실무를 배운다.
졸업 후 진출 가능한 직업
토목구조설계기술자, 토목시공기술자, 토목안전환경기술자, 토목엔지니어(건물건설, 도로 및 공항건설, 항만건설, 철도건설, 댐건설 등), 건축시공기술자, 건축안전기술자, 건축구조기술자, 건설견적원, 건설자재시험원, 도시계획가, 교통설계전문가, 교통영향평가원, 지리정보시스템(GIS)전문가, 위성측위시스템(GPS)전문가, 지능형교통시스템(ITS)전문가, 산업안전 및 위험관리원, 캐드원, U-City 기획자, U-City 인프라 운영자 등
자격, 경력이 있어야 유리한 직업
공무원(토목직), 제도사, 지적 및 측량기술자, 점화•발파 및 화약관리원, 운항관리사 등
장기간의 숙련, 혹은 석사 이상의 전문성을 갖춰야 유리한 직업
대학교수, 토목감리기술자, 토목공학연구원, 도시계획 및 정책연구원 등
전공의 장점을 살릴 수 있는 연관 직업
부동산컨설턴트, 감정평가사, 항공교통관제사 등
종사분야
엔지니어링업체, 건설업체, 전문공사업체, 건설안전진단업체, 토질조사 및 시험업체, 도시 및 지역계획업체, 교통 관련 엔지니어링업체, 부동산컨설팅업체, 도시설계업체, 교통정보화업체, 중앙정부 및 지방자치단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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