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上海书城, 올해 말까지 10개 지점 확충

[2006-02-10, 07:08:07] 상하이저널
상하이 지역의 대표 서점 上海书城이 올해내 10개 지점으로 늘게 될 것이라고 新闻晚报가 전했다. 上海书城은 지난 1998년 개장해 연간 방문객 500만 명, 연간 매출 3억위엔을 달성해온 명실상부한 최고 인기 서점. 상하이신화발행그룹 李权 부총재는 “上海书城의 브랜드 우위를 도서 판매로 잇기 위해 서점 체인을 구상하게 됐다. 올해 내 10개 지점 건설을 목표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우선 지난달 26일 중산공원 상권의 한 대형 신화서점을 上海书城 长宁点으로 재개점했으며, 조만간 푸동의 东方书城(4,000m2), 도심상권 지역의 上海书城 南京店(1,500m2)과 淮海店(2,000m2)의 관리시스템을 통일시킬 방침이다. 그는 또한 东方书城의 현 관리모델을 응용 적용하고 브랜드 광고에 있어서는 上海书城 을 적극 활용해 출판물 유통망과 규모 우위를 지켜나갈 것이라 전했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이우] 이우 한글학교에서 선생님 및 학생들을 모집합니다 2006.02.10
    이우 한글학교에서는 유치부에서 중등부까지 50여명의 우리아이들이 한글과 국사, 사회 등을 열심히 배우고 있습니다. 또한 이우에 한국인이 조금씩 늘어나면서 우리 아..
  • [이우] 임시거주등기, 어떻게 하지? 2006.02.10
    이우에 거주시 임시거주등기는 필수라고 합니다. 각종 사고나 문제 발생시 이로 인해서 불이익을 당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래를 참고하시어 조속히 임시거주등기를 하..
  • 上海市,클린호텔 명단 발표 2006.02.10
    상하이시가 星级 호텔 기준에 미달한 23개 호텔을 발표한 데 이어 최고급 위생 수준을 갖춘 51개 호텔 명단을 발표했다. 지난달 27일 상하이시 식품..
  • [무석] 경제단신 2006.02.10
    无锡市, 은행 예금액 130억 위엔 증가 우시의 각 은행들이 시민들의 설 맞이 보너스에 대한 예금율을 높이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가운데 4대..
  • 설 명절 '끝' 직원 이직 '시작' 2006.02.10
    고향간 직원 돌아오지 않기도, 장기적 인력관리 절실 춘지에가 끝나면서 기업체를 운영하는 사장들은 불안하다. 고향에 간 직원들이 돌아오지 않기 때문이다. 올해도 여..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선배기자 인터뷰] 공부하면서 얻은..
  2.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3.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4.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5. 조용한 밤, 인민의 허기를 채우는 ‘..
  6. [학생기자논단] 경계를 넘나드는 저널..
  7.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8.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9.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10.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경제

  1.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2.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3.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4.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5.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6. 中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 업계..

사회

  1.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2.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3.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4.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5. 장가항 한국주말학교 개학 “드디어 개..
  6.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7.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8.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9. 상하이, 호우 경보 ‘오렌지색’으로..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2.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3.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4.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5.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6.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2. [교육 칼럼] 목적 있는 배움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4. [교육칼럼] ‘OLD TOEFL’과..
  5.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