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中 하이얼, 해외공장 20곳으로 확대

[2006-06-02, 07:06:02] 상하이저널
[머니투데이]
중국의 하이얼 그룹이 현재 13곳인 해외공장을 2010년말까지 20곳으로 늘릴 것이라고 중국 상하이 증권 뉴스를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1일 보도했다.

하이얼은 이를 위해 올해 인도의 냉장고 제조사를 인수할 계획이다. 인수 대상 회사의 이름은 알려지지 않았다.

아울러 하이얼은 미국 남 캐롤라이나에 두 번째 공장을 짓고, 동남아시아의 생산량도 늘릴 것이라고 블룸버그는 덧붙였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中 전자·IT산업, 지난해 매출 증가율 18% 2006.06.02
    [이데일리] 중국의 전자·IT 산업이 적극적인 연구·개발(R&D) 투자와 인수·합병(M&A) 등을 통해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1일 차이나데일리는..
  • 中, 단거리 민용항공기 시험제작단계 진입 2006.06.02
    (베이징=연합뉴스) 중국은 자체개발 중인 단거리 민용항공기 ARJ21의 정밀 설계작업을 마치고 시험제작 단계에 진입했다고 중국 언론이 1일 보도했다. 중국 국방과..
  • 기구한 항모 민스크호, 中서 152억원에 팔려 2006.06.02
    (베이징=연합뉴스) 러시아에서 한국 기업에 팔렸다가 다시 중국 기업에 전매됐던 기구한 운명의 항공모함 민스크호가 31일 경매에서 새 주인을 찾았다. 민스크호는 이..
  • 中 벽지학교 아이들이 받은 특별한 선물 2006.06.02
    (시안=연합뉴스) 중국 산시(陝西)성 시안(西安)에서 버스로 2시간 가까이 걸리는 낙후지역 화(華)현에 자리잡고 있는 츠수이(赤水)진 소학교 아이들은 중국의 어린..
  • 중, 빌라ㆍ호화주택 개발업자에 토지공급 중단 2006.06.02
    (상하이=연합뉴스) "빌라나 호화주택을 짓는 개발업자에게는 땅을 팔지 않습니다" 상하이데일리 1일자 보도에 따르면 왕스위안(王世元) 중국 국토자원부 부부장은 갈수..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3.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4.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5.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6.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7.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8.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9.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10.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경제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3.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4.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5.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6.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7. 中, 한국 무비자 체류 기간 15일..
  8.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9. 푸동공항, T3터미널 핵심 공사 시작
  10. 中 연간 택배 물량 사상 최대 ‘15..

사회

  1.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2.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3.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4.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5. 상해한국상회 회장 선거 12년만에 ‘..
  6. 上海 아파트 상가에 ‘펫 장례식장’..
  7. 초등학생 폭행한 경찰에 中 누리꾼 ‘..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4.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5.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8. [상하이의 사랑법 19] 사랑은 맞춤..
  9.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6] 차가운..
  10. [무역협회] 기술 강국의 독주? AI..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