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상하이 할로윈 축제 다양하게 즐기기

[2011-10-22, 23:25:24] 상하이저널
세계의 모든 유령 상하이로 몰려오다

할로윈 데이가 다가오고 있다. 미국에서 시작해 전세계 곳곳으로 퍼져나가 이제는 지구촌의 축제가 된 할로윈을 맞이하여 상하이에서도 다양한 축제가 준비되고 있다. 경쾌한 코스튬과 함께 자신이 원하는 파티에 참가하여 맘껏 할로윈을 즐겨보는 것 어떨까.

청춘들을 위한 할로윈 파티 — 世纪佳缘万圣节趣味交友专场
 
 
파티 현장에서 각각 개인의 개성을 나타낼 수 있는 할로윈 파티 분장을 제공한다. 그 중 제일 개성 있고 컨셉을 잘 갖춘 남 여 두 명을 뽑아 상품을 증정하는 행사도 준비되어 있다.

▶일시: 10월 29일(토) 오후 6시~10시(6시에 입장, 7시 시작)
▶장소: 上海(暂时保密)
▶입장료: 150元/인(입장 인원 제한 없음)
▶파티 주최측 : 世纪佳缘交友网
▶문의 전화: 021)6562-8400, 8812, 8808

2011年 상하이 환러구(欢乐谷) 할로윈 파티

  
환러구(欢乐谷) 에서는 할로윈을 맞아 개방시간을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 30분까지로 늘렸다. 또한 할로윈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각종 놀이기구도 탈 수 있으며 이는 야간까지 운행될 예정이다.
▶일시: 10월 21일(금)~11월 13일(일)
▶장소: 欢乐谷(松江区余山林荫大道18号)
▶입장료: 200元/인

2011 상하이 와이탄 할로윈 파티 - 倩女幽魂(소녀유령)

▶일시: 10월 29일(토) 오후 7시
▶장소: NiceClub(黄浦区外滩中山东二路575号,近东门路,英迪格酒店旁)
▶입장료: 당일 표 150元/인
▶파티 주최측 : 创意派对网(http://www.591party.com
▶문의 전화: 021)5150-1008 / 15001883359
▶단체표 예약 문의: 021)5150-1067, 1801

상하이 최대 할로윈 파티 –千人夜惊魂 (천인야경혼)

▶일시 : 10월 31일(월) 오후 8시~11시30분
▶장소 : MAO Live House (卢湾区重庆南路308号3F(近建国中路))
▶입장료 : 당일 표 150元/인
▶파티 주최측 : 创意派对网(http://www.591party.com
▶문의 전화 : 021)5150-1008 / 15001883359

Spooky Halloween 특이한 할로윈 파티
- SPOOKY HALLOWEEN IS COM ING!IT'S YOURS!YEAH !!!

▶일시 : 10월 28일(금) 오후 9시 30분~새벽
▶장소 : 黄浦区广东路102号一幢巴洛克风格的四层欧式建筑内
▶입장료 : 예약표 80元 / 당일표 120元

▷복단대 유학생 기자 정유진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3.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4.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5.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6.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7.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8.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9.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10.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경제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3.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4.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5.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6.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7.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8.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9.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10. 푸동공항, T3터미널 핵심 공사 시작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6. 上海 아파트 상가에 ‘펫 장례식장’..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8.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6] 차가운..
  9. [상하이의 사랑법 19] 사랑은 맞춤..
  10. [무역협회] 기술 강국의 독주? AI..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