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포춘(fortune) 중문판이 발표한 ‘2011년 은퇴 가이드’에서 상하이가 복지 부분, 도시 서비스 부분에서 1위를 차지했음에도 불구하고 항저우가 중국 최고 은퇴 도시에 뽑혔다.
포춘 중문판은 70개 도시를 선정해 3만 명의 고급 관리자급 독자를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중국 은퇴 도시 조사 연구’를 발표했다.
[중국 5대 은퇴 도시]
1.항저우
2.청두
3.칭다오
4.따롄
5.산야
[종합 생활의 질이 높은 5대 도시]
1. 상하이
2. 항저우
3. 베이징
4. 청두
5. 칭다오
[복지가 좋은 5대 도시]
1.상하이
2.베이징
3.항저우
4.션젼
5.광저우
[자연환경이 좋은 5대 도시]
1.항저우
2.산야
3.칭다오
4.쑤저우
5.청두
[인문환경이 좋은 5대 도시]
1.베이징
2.항저우
3.칭다오
4.쑤저우
5.청두
[도시 서비스 수준이 높은 5대 도시]
1.상하이
2.베이징
3.션전
4.항정
5.광저우
[행복지수가 높은 5대 도시]
1.청두
2.항저우
3.칭다오
4.따롄
5.쑤저우
[해외국가 중 이상적인 은퇴지 국가]
1.호주
2.캐나다
3.뉴질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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