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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태환 서포터즈 상하이에 떴다

[2011-07-25, 08:51:48] 상하이저널
어제 상하이에서 열린 2011년 세계수영선수권대회 400m 결승에 박태환 서포터즈가 떴다.
박태환 선수는 언론과의 인터뷰에서 생각하지 못한 많은 응원단으로 인해 힘을 얻었다고 밝혔을 정도로 응원의 열기는 뜨거웠다.

상하이 교민 응원단
상하이 교민 응원단
 
이번 대회에는 선수 입장을 미국 NBA 방식 적용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이번 대회에는 선수 입장을 미국 NBA 방식 적용해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상하이 교민은 박태환 선수를 응원합니다"
"상하이 교민은 박태환 선수를 응원합니다"
 
박태환 선수의 가족들도 현장을 찾았다
박태환 선수의 가족들도 현장을 찾았다
 
주상해총영사관 안총기 총영사가 박태환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주상해총영사관 안총기 총영사가 박태환 선수를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경기 시작 전의 교민 응원단 모습
경기 시작 직전의 교민 응원단 모습
 
경기장 곳곳에 자리한 한국 응원단
경기장 곳곳에 자리한 한국 응원단
 
"한국에서 왔어요!"
"한국에서 왔어요!"
 
자랑스런운 태극기
자랑스러운 태극기
 
"너만 믿는다!"
"너만 믿는다!"
 
응원을 위한 다양한 응원 도구
응원단이 준비한 다양한 응원 도구
 
"대한민국!"
"대한민국!"
 
"힘내라, 대한건아!"
"힘내라, 대한건아!"
 
결승전을 앞두고 환호하는 교민 응원단
결승점을 앞두고 환호하는 교민 응원단
 
당당히 1위로 들어온 박태환 선수
당당히 1위로 들어온 박태환 선수
 
결승점 도착 후 본인의 기록을 확인하는 박태환 선수
결승점 도착 후 본인의 기록을 확인하는 박태환 선수
 
금메달을 목에 두른 박태환 선수에게 환호하는 교민 응원단
금메달을 목에 두른 박태환 선수에게 환호하는 교민 응원단
 
가장 높은데 자리한 태극기와 박태환 선수
가장 높은데 자리한 태극기와 박태환 선수
 
▶상하이저널 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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