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상하이 택시회사 强生-巴士 합병

[2011-04-20, 10:40:31] 상하이저널

 

상하이 챵성(强生), 바스(巴士) 두 택시회사 중국 증감회의 재건 방안 허가에 따라 합병작업이 빠르게 진행될 것이라고 인민일보(人民日报)는 보도했다.

두 회사의 합병 후 13000대의 택시 차체가 점차 바스 택시의 녹색으로, 택시의 표시등은 챵성으로 바뀔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콜택시 핫라인은 62580000으로 통합될 전망이며, 합병계획이 완료되기까지는 2년에서 3년이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복단대 유학생기자 박혜미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인 선물, 알고 해야 실수 없다 hot [1] 2014.07.21
    선물이란 주는 사람의 정성도 중요하지만 받는 사람의 마음도 뿌듯하고 흐뭇해야 제 구실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숫자나 색상, 물품 등에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
  • [6기 맛집체험단] ⑨IFC Malll 그 안의 즐.. [2] 2013.05.31
    지하철 2호선 푸둥 루지아주이역 1번 출구에서 에스컬레이터로 이동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IFC Mall이 오픈했다. 홍콩에서 유명한 종합쇼핑몰로 아직 전 층이..
  • MBC-스카이라이프 협상 타결… 방송정상화 hot 2011.04.20
    재송신 문제로 갈등을 빚어온 MBC와 스카이라이프가 20일 협상을 타결했다. 양측은 MBC의 주장대로 KT스카이라이프가 지금까지의 CPS(가입자당 요금)는 지불하..
  • 中 중산층의 기준은? hot 2011.04.20
    중국 중산층 최근 ‘포브스’ 중문판 칼럼리스트는 ‘도시에서 생활하는 25~45세의 대졸자이며 전문가 또는 기업가로 연소득이 1만~6만달러에 달해야 중산층’이라고..
  • [중국명인 생가를 찾아서-6] 중국 신시의 작가 궈.. 2011.04.20
    의 작가 궈모뤄(郭沫若)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선배기자 인터뷰] 공부하면서 얻은..
  2.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3.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4.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5.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6.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7.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8. [학생기자논단] 경계를 넘나드는 저널..
  9. 조용한 밤, 인민의 허기를 채우는 ‘..
  10.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경제

  1.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2.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3.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4.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5.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6.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7.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사회

  1.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2.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3.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4.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5. 장가항 한국주말학교 개학 “드디어 개..
  6.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7.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8.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9.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
  2.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3.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4.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5. ‘아름다운 한글, 예술이 되다’ 상..
  6.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7.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8.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오피니언

  1. [교육 칼럼] 목적 있는 배움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4. [교육칼럼] ‘OLD TOEFL’과..
  5.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