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상하이 EXPO 알차게 이용하기

[2010-08-02, 09:48:52] 상하이저널
▲입장권 구매 및 문의
中国移动通信有限公司: 12580
中国电信集团公司: 118114/114
交通银行股份有限公司: 95559/4008009888
中国邮政集团公司: 11185

▲입장권 가격 (단위: 元)

종류

성수기 1일권

200

성수기 할인권

120

평수기 1일권

160

평수기 할인권

100

평수기 3일권

400

평수기 7일권

900

야간 입장권

90


▲현장에서 예약하기 
  

①입장권을 참관 예약 기계에 넣는다.
②예약 가능한 전시관이 화면에 뜨면 참관 하고 싶은 전시관을 누른다.
③참관 예약된 전시관의 예약시간이 표시된 예약권이 프린트 되어 나온다.

▲ 예약시 주의 사항
⋅입장권은 엑스포단지 입구의 안전검사대에서 확인, 통과돼야만 전시관 참관 예약을 할 수 있다. 즉 엑스포 단지내에서만 참관을 예약할 수 있다.
⋅참관자는 1일 최대 6회의 참관 예약이 가능하다. 또한 전시관의 1일 참관자수를 제한하기 때문에 예약자가 많을 경우 당일 예약이 안될 수도 있다.
⋅엑스포단지 내에는 176대의 예약기계가 A, B, C, D, E 구역의 22개 장소에 설치돼 있다. 입장권을 이용해 전시관 참관예약을 하면 유효 방문시간이 표시된 예약권이 프린트 돼 나온다.
⋅참관자는 전시관 선택만 가능할 뿐 참관시간은 선택할 수 없다.
⋅참관시간은 예약자 상황에 따라 예약기계가 자동으로 정하게 된다. 예약된 시간 내에 전시관을 참관하지 않을 경우, 해당 예약은 무효처리 된다.

▲인터넷•휴대폰•전화 예약하기

국가전력망관(国家电网馆)
www.magicbox2010.com
국가전력망 사이트를 방문해 방문자 성명, 휴대폰 번호, 엑스포 입장권 일련번호, 소재지 도시명 등 개인 정보와 참관 날짜 및 시간을 선택해 예약을 끝낸다. 1인당 최대 8명의 참관예약을 할 수 있으며 휠체어가 필요할 경우 ‘개인예약(个人预约)’-‘휠체어 이용 참관자(轮椅游客)’를 선택, 예약하면 된다. 예약이 끝난 후 해당 예약완료 화면을 프린트해두면 더욱 확실하다.

상하이기차GM관(上汽通用馆)
www.gmexpo2010.com
엑스포입장권이 있어야 예약할 수 있다. 1인당 1회 예약이 가능하며 양도할 수 없다. 20일내 원하는 날짜 및 시간대를 예약할 수 있다.

상하이기업연합관(上海企业联合馆)
www.expo2010scp.com
상하이기업연합관은 인터넷, 전화, 메시지, 전시관현장 등 4가지 방식으로 앞으로 1주 동안의 이벤트(魔方) 참관 신청을 할 수 있다. 상하이기업연합관은 사이트를 방문해 ‘예약(我要预约)’을 눌러 관련 정보를 입력해 완료하거나 전화(5535-6688/ 9:00~17:00시)를 통해 예약해도 된다. 휴대폰 메시지를 통해 예약할 경우 ‘我要预约X月X日X点的场次’라는 문구를 작성해 1065-7525-5111로 발송하면 OK.
예약이 끝난 후 받게 되는 예약번호를 엑스포전시관 예약기계에 입력, 프린트된 입장권을 이용해 입장하면 된다.

정보통신관(信息通信馆)
초등•중학교의 단체 참관예약을 받고 있다. 3일전에 5272-1053으로 전화를 걸어 예약할 수 있다.

핀란드관
휴대폰메시지를 통해 예약이 가능하다. ‘85401+예약희망 시간’을 작성해 ‘1066-666-620’로 발송, 예약입장권 잔여수량을 확인한다. 예로, 당일 9:30시의 예약입장권 수량을 확인하려면 ‘854010930’ 메시지를 작성해 발송, 회신 메시지 안내에 따라 다시 메시지를 작성해 발송, 예약을 완료한다. 예약이 됐을 경우 2D 메시지 및 문자 메시지를 받게 된다. 휴대폰 1대당 1일 3회 예약이 가능하며 메시지 1건당 발송비용이 1위엔이다.

▲엑스포 교통편
전용 택시
4000대의 엑스포 전용 택시가 투입된다. (서비스 전화 96822)

지하철
엑스포단지로 운행하는 지하철은 4, 6, 7, 8, 9호선이 있다. 단지 내에서 운영되는 13호는 엑스포 전용노선으로, 엑스포 입장권을 소지 후 마당루(马当路)역에서 안전검사를 거쳐 무료로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다.

엑스포 전용버스
엑스포 전용버스 노선 36개가 있으며 도시 외곽지역에서 엑스포 단지로 이동이 용이하도록 진산(金山), 펑시엔(奉贤), 칭푸(青浦), 충밍(崇明) 등 지역에서 지하철 7, 8, 9호선 구간을 운행하는 6개의 버스 노선이 있다.

▲한국관-한국기업연합관-서울시홍보관 알짜노선 참관 노하우
 
①한국기업연합관에 가장 가까운 엑스포 1번 입구(鲁班路)로 입장
②한국기업연합관 도착, 한국기업연합관을 둘러 본다.
③한국기업연합관 바로 옆에 있는 부두(L3)에서 한국관이 있는 아시아관 방향(L2)으로 가는 배를 탄다.
④배를 타고 약 5분 후 푸둥 부두에 내리면 한국관과 일본관이 보인다.
⑤한국관을 둘러 본 후, 다시 부두(L2)로 가서 푸시(L1)으로 가는 배를 타거나, 한국관 근처에서 푸시와 푸둥 지역을 순환하는 셔틀버스를 탄다.
⑥푸시에 도착 후, 커다란 온도계가 달려있는 탑을 기준으로 삼아 이동한다. 서울관은 도시 공동관내에 위치하고 있다.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인 선물, 알고 해야 실수 없다 hot [1] 2014.07.21
    선물이란 주는 사람의 정성도 중요하지만 받는 사람의 마음도 뿌듯하고 흐뭇해야 제 구실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숫자나 색상, 물품 등에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
  • [6기 맛집체험단] ⑨IFC Malll 그 안의 즐.. [2] 2013.05.31
    지하철 2호선 푸둥 루지아주이역 1번 출구에서 에스컬레이터로 이동할 수 있는 가까운 거리에 IFC Mall이 오픈했다. 홍콩에서 유명한 종합쇼핑몰로 아직 전 층이..
  • 지식전쟁의 최후 승자 2010.08.06
    [한우덕 칼럼] 경제•경영분야 중국 번역서 서점가 상위권 언제부턴가 중국 책이 인기다. 중국의 철학이나 역사, 인문 분야라면 수긍이 가는 얘기다. 그러나 경제/경..
  • 中 소림사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2010.08.02
    중국 소림사(少林寺)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지난 2일 유네스코 홈페이지에 따르면 세계유산위원회(WHC)는 브라질 수도 브라질리아에서 열린 제34차 회의..
  • [포토갤러리] 더위와 함께 춤을… 2010.08.02
    상하이 공원은 더위를 피해 모여든 사람들로 연일 가득하다. 그 중에는 잠깐의 시간을 즐겁게 보내려는 이들도 있다. 중산공원에 모인 사람들이 서로 짝을 지어 사교댄..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5.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6.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7.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8.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9.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10.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5.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6.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10.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