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세계 각 나라 중국어 명칭은? -2

[2010-07-04, 05:00:08] 상하이저널
외국어를 중국어로 바꾸어 사용하는 중국의 언어 정책 때문에 세계인이 한자리에 모인 엑스포에서도 중국어만 들어서는 어느 나라인지 도대체 알 수 없는 경우가 있다. 세계 각 나라의 중국어 명칭을 소개한다. ▷고등부 학생기자 최소선

DemocraticRepublic ofthe Congo 콩고민주공화국 刚果民主共和国 GāngguǒMínzhǔGònghéguó 金沙萨 킨샤사(Kinshasa)

Colombia 콜롬비아 哥伦比亚 Gēlúnbǐyà 波哥大 보고타(Bogotá)
Costa Rica 코스타리카 哥斯达黎加 Gēsīdálíjiā 圣何塞 산호세(San José)

Grenada 그레나다 格林纳达 Gélínnàdá 圣乔治 세인트조지스(St. George’s)
Gruziya 그루지야 格鲁吉亚 Gélǔjíyà 第比利斯 트빌리시(Tbilisi)

Cuba 쿠바 古巴 Gǔbā 哈瓦那 아바나(Havana)
Guam 미국령 괌 关岛(美) Guāndǎo 阿加尼亚 아가나(Agana)

Haiti 아이티 海地 Hǎidì 太子港 포르토프랭스(Port-au-Prince)
TheNetherlands 네덜란드 荷兰 Hélán 阿姆斯特丹 암스테르담(Amsterdam)

Honduras 온두라스 洪都拉斯 Hóngdūlāsī 特古西加尔巴 테구시갈파(Tegucigalpa)
Kiribati 키리바시 基里巴斯 Jīlǐbāsī 塔拉瓦 타라와(Tarawa)

Kirgizstan 키르기스스탄 吉尔吉斯共和国 Jí’ěrjīsīGònghéguó 比什凯克 비슈케크(Bishkek)
Guinea 기니几内亚 Jǐnèiyà 科纳克里 코나크리(Conakry)

Canada 캐나다 加拿大 Jiānádà 渥太华 오타와(Ottawa)
Ghana 가나 加纳J iānà 阿克拉 아크라(Accra)

Gabon 가봉加蓬 Jiāpéng 利伯维尔 리브르빌(Libreville)
Kampuchea 캄푸치아 柬埔寨 Jiǎnpǔzhài 金边 프놈펜(Pnompenh)

Czech 체코 捷克 Jiékè 布拉格 프라하(Praha)
Zimbabwe 짐바브웨 津巴布韦 Jīnbābùwéi 哈拉雷 하라레(Harare)

Cameroon 카메룬 喀麦隆 Kāmàilóng 雅温得 야운데(Yaoundé)
Qatar 카타르 卡塔尔 Kǎtǎ’ěr 多哈 도하(Doha)

Kuwait 쿠웨이트 科威特 Kēwēitè 科威特 쿠웨이트(Kuwait City)
Croatia 크로아티아 克罗地亚 Kèluódìyà 萨格勒布 자그레브(Zagreb)

Kenya 케냐 肯尼亚 Kěnníyà 内罗毕 나이로비(Nairobi)
Latvia 라트비아 拉托维亚 Lātuōwéiyà 里加 리가(Riga)

Laos 라오스 老挝 Lǎowō 万象 비엔티안(Vientiane)
Lebanon 레바논 黎巴嫩 Líbānèn 贝鲁特 베이루트(Beirut)

Lithuania 리투아니아 立陶宛 Lìtáowǎn 维尔纽斯 빌뉴스(Vil'nius)
Liberia 라이베리아 利比里亚 Lìbǐlǐyà 蒙罗维亚 몬로비아(Monrovia)

Libya 리비아 利比亚 Lìbǐyà 的黎波里 트리폴리(Tripoli)
Luxembourg 룩셈부르크 卢森堡 Lúsēnbǎo 卢森堡 룩셈부르크(Luxembourg)

Rwanda 르완다 卢旺达 Lúwàngdá 基加利 키갈리(Kigali)
Rumania 루마니아 罗马尼亚 Luómǎníyà 布加勒斯特 부쿠레슈티(Bucureşti)

Madagascar 마다가스카르 马达加斯加 Mǎdájiāsījiā 塔那那利佛 안타나나리보(Antananarivo)
Maldives 몰디브 马尔代夫Mǎ’ěrdàifū马累 말레(Malé)

Malta몰타马耳他Mǎ’ěrtā瓦莱塔 발레타(Valleta)
Malawi말라위马拉维Mǎlāwéi利隆圭 릴롱궤(Lilongwe)

Malaysia말레이시아马来西亚Mǎláixīyà吉隆坡 콸라룸푸르(Kuala Lumpur)
Mali말리马里Mǎlǐ巴马科 바마코(Bamako)

Macedonia마케도니아马其顿Mǎqídùn斯科普里 스코페(Skopje)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선배기자 인터뷰] 공부하면서 얻은..
  2.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3.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4.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5.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6.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7.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8. [학생기자논단] 경계를 넘나드는 저널..
  9. 조용한 밤, 인민의 허기를 채우는 ‘..
  10.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경제

  1.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2.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3.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4.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5.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6.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7.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사회

  1.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2.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3.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4.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5. 장가항 한국주말학교 개학 “드디어 개..
  6.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7.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8.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9.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
  2.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3.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4.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5. ‘아름다운 한글, 예술이 되다’ 상..
  6.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7.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8.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오피니언

  1. [교육 칼럼] 목적 있는 배움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4. [교육칼럼] ‘OLD TOEFL’과..
  5.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