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2010년 세계 한양인의 날’ 상해 개최

[2010-03-23, 11:36:47] 상하이저널
2010년 세계 한양인의 날이 상해에서 개최됩니다. 한양대 동문들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새로운 한양 동문의 연락을 기다립니다
▶명칭: 2010년 세계 한양인의 날
▶일시: 9월 15일~ 9월 18일
▶장소: 추후 통보
▶문의: 신동우 총무(133 9142 9588). 이교신 간사(133 9137 3658)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중국인 선물, 알고 해야 실수 없다 hot [1] 2014.07.21
    선물이란 주는 사람의 정성도 중요하지만 받는 사람의 마음도 뿌듯하고 흐뭇해야 제 구실을 했다고 할 수 있다. 특히 숫자나 색상, 물품 등에 상징적인 의미를 부여하..
  • 볼보, 18억달러에 中 지리(吉利)자동차에 매각 2010.03.23
    포드 계열인 볼보가 18억달러에 중국 지리(吉利)자동차에 팔린다. 파이낸셜타임스(FT)는 23일 양사가 이르면 이번 주말께 계약서에 사인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양..
  • 中 여고생 알몸 신체검사 '비난' hot 2010.03.23
    푸저우(福州)의 한 병원에서 고3 여학생들을 상대로 ‘알몸’ 신체검사를 진행해 물의를 빚고 있다. 지난 17일 푸저우의 한 여학생이 인터넷에 “푸저우 제2병원이..
  • 2청사 시대 맞은 홍차오 공항, 편리하게 이용하기 hot 2010.03.23
    지난 16일 홍차오 공항 2청사가 오픈하며 2청사 시대가 열렸다. 홍차오 공항 제2 청사 운영으로 공항 이용객들은 넓은 공간에서 편리하게 비행기에 탑승 할 수 있..
  • 中 파렴치범, 성폭행도 모자라 나체사진 공개 hot 2010.03.22
    중국에서 여대생을 성폭행 후 강제로 5년동안 동거한 것도 부족해 알몸사진을 공개 및 5만위엔을 요구한 파렴치범에 네티즌들이 분노하고 있다. 5년동안 한 여성을 괴..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5.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6.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7.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8.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9.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10.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경제

  1. 中 외국계 은행 ‘감원바람’… BNP..
  2. 상하이, 일반·비일반 주택 기준 폐지..
  3. 텐센트, 3분기 영업이익 19% ↑
  4.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5.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6.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7.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8. 금값 3년만에 최대폭 하락… 中 금..
  9.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10.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3.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8. [산행일지 9] 세월의 흔적과 운치가..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