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中 최대포털' 소후닷컴 1Q순익 5.7%↑

[2006-04-28, 04:00:00] 상하이저널
[머니투데이]
중국의 최대 포털사이트인 소후닷컴(www.sohu.com)은 1분기 순익이 604만달러(주당 16센트)로 전년 동기대비 5.7% 늘었다고 27일 밝혔다.

특별항목을 제외한 순익은 780만달러에 달했다.

매출은 3130만달러로 32% 늘었다. 이는 전문가들의 전망(3000만달러)을 넘는 것이다.

늘어난 인터넷 사용자와 광고 매출 덕분에 실적이 증가했다고 소후닷컴은 설명했다.

소후닷컴은 2분기 순익은 20% 가량 늘어날 것으로 전망했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CNOOC, 1.9조원 규모 주식 매각 단행 2006.04.28
    [머니투데이] 중국 최대 정유업체인 중국해양석유공사(CNOOC)가 1조9000억원 규모의 주식 매각을 단행한다.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CNOOC는 이메일을 통해..
  • 베이징 고급주택 52% 외지인이 사들여 2006.04.28
    [머니투데이] 지난해 거래된 베이징 고급 주택의 절반 이상이 베이징 거주자가 아닌 외지인들에게 팔린 것으로 조사됐다. 차이나데일리는 27일 중국사회과학원이 발표한..
  • 中관광산업 세계 2위 부상 전망 2006.04.27
    (베이징로이터=연합뉴스) 중국 관광산업 규모가 2016년까지 미국에 이어 세계 2위로 커질 것이라고 25일 세계여행관광협회(WTTC)가 전망했다. WTTC는 중국..
  • 中 증시 4개월째 활황 지속 2006.04.27
    (베이징=연합뉴스) 중국 증시가 지난 4년 동안의 침체기에서 벗어나 올들어 4개월째 상승세를 이어가자 그동안 증권시장에서 발길을 돌렸던 투자자들이 증시로 되돌아..
  • 상하이, 도로 무단횡단 근절 대규모 캠페인 2006.04.27
    (상하이=연합뉴스) 중국 최대 경제도시 상하이(上海)가 지금 도로를 무단으로 횡단하는 보행자들과 한판 싸움을 벌이고 있다. 상하이데일리 16일 보도에 따르면, 교..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2.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3.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4.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5.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6.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7.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8.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9.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10. 中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 업계..

경제

  1.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2.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3. 위챗페이, 외국인 해외카드 결제 수수..
  4. 中 자동차 ‘이구환신’ 정책, 업계..
  5.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6. 화웨이, ‘380만원’ 트리폴드폰 출..
  7. 벤츠, 비야디와의 합자한 전기차 ‘텅..
  8. 샤오미도 3단 폴더블폰 출시하나… 특..
  9. 메이퇀 배달기사 월 평균 200만원..
  10. 中 ‘금구은십’은 옛말… 중추절 신규..

사회

  1.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2.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3.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4.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5. 상하이, 호우 경보 ‘오렌지색’으로..
  6. ‘등산’에 목마른 상하이 시민들, ‘..
  7. 상하이 지하철 9개 역이름 바꾼다
  8. 레바논 ‘삐삐’ 폭발에 외국인들 ‘중..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2.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3.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4.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5.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6. "공연예술의 향연" 상하이국제예술제(..

오피니언

  1.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2.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3. [교육칼럼] ‘OLD TOEFL’과..
  4.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5.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상하이..
  6. [교육칼럼] 한 뙈기의 땅
  7. [허스토리 in 상하이] 애들이 나에..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