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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최고 명문고는?

[2009-12-14, 12:29:03] 상하이저널
 
 
 
 
버지니아주 알렉산드리아시 소재 토마스 제퍼슨 고등학교가 올해 미국 최고 명문고로 선정됐다.

US뉴스 앤드 월드리포트가 10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토마스 제퍼슨 고교는 대학학점 인정의 AP 또는 IB 응시과목에서 학생당 6.9를 기록하는 등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학력차로 수위를 차지했다. <표 참조>

이로써 토마슨 제퍼슨고는 지난 2007년 이래 3년 연속 부동의 최고 명문고 자리를 지켰다.

2위에는 미시건주의 인터내셔널고, 3위에는 캘리포니아주 휘트니고가 차지했다.

한편 전국 상위 100개 고교 가운데는 휘트니고, 옥스퍼드 아카데미 등 한인학생들이 대거 재학중인 캘리포니아 소재 고교가 무려 20개나 포함됐다.

US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의 이번 결과는 미전역 2만2000개교 대상의 2007-2008학년도 주 표준평가시험, AP 시험 결과, 대학 진학율 등을 토대로 선정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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