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골프레슨] 왼손의 그립 방법

[2009-07-13, 11:09:50] 상하이저널
클럽을 잡고 위로부터 보았을 경우, 엄지손가락과 검지손가락이 만드는 V자형이 턱과 오른쪽 어깨를 가리키는 정도로 잡는 것이 일반적인 그립이다.

이것을 스퀘어 그립이라고 한다. 왼손의 손등은 목표를 향하고 있다. 검지손가락의 등을 젖혀서 열쇠 모양으로 잡는다.

엄지손가락은 앞으로 최대한 끌어당기는 것처럼 잡되, 너무 펴서도 안된다. 그렇지만 최근에는 왼손을 더 덮고 V자형의 오른쪽 어깨의 중간을 가리키듯이 잡는 경향이 많아졌다.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코킹을 끝까지 유지하려면 2009.07.13
    코킹을 끝까지 유지하는 것이 장타의 비결이다. 대부분의 아마추어들이 지키지 못하는 것이 바로 이 ‘코킹’이다. 백스윙을 했다가 톱에서 내려오면서 거의 코킹이 풀려..
  • [골프칼럼] 본능을 억제하는 것이란 2009.07.13
    본능으로의 골프에 있어서 골퍼들은 연습장이나 골프장에서 똑바로 멀리 보내고자 한다. 똑바로 멀리 보내지 못했을 때에는 본능을 억제하거나 또는 너무 본능적으로 스윙..
  • 임펙트 힘의 원리 ➅ 임펙트 축 2009.07.13
    임펙트시 축이 따라 나가면 임펙트 힘이 약해진다. 즉, 머리가 따라 나가지 말아야 한다. 임펙트 중심 축이 흔들리지 않고 견고하게 버티고 있어야 강한 임펙트를 만..
  • 올 여름 유행상품 다 모였다 2009.07.13
    치푸루 의류도매시장 七浦路服装批发市场
  • [건강칼럼] 울면서 똥싸는 아이, 왜 그렇죠? 2009.07.13
    똥을 눌 때 마다 닭똥 같은 눈물을 뚝뚝 흘리는 아이. ‘에이, 어떻게 그런 일이’하고 의아해 할 수도 있겠지만 생각보다 많은 아이들이 울면서 똥을 눈다. 이유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3.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4.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5.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6.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7.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8.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9.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10.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경제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3.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4.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5.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6.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7.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8.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9.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10. 푸동공항, T3터미널 핵심 공사 시작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6. 上海 아파트 상가에 ‘펫 장례식장’..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8. [산행일지 9] 세월의 흔적과 운치가..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