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상하이저널] 웹사이트 ‘빠르고, 편리하게’ 개편-확 바뀌었습니다

[2009-06-29, 12:12:59] 상하이저널
상하이저널이 웹사이트를 새롭게 개편, ‘더 빠르고 편리한 모습으로’ 교민들에게 다가섰다.

상하이저널의 이번 웹사이트 개편의 가장 큰 특색은 뉴스, 포토, 재미넷, 구인구직, 벼룩시장, 부동산 등 다양한 메뉴로 세분화하여 상하이저널이 취재한 내용들을 보기 쉽게 정리, 원하는 정보를 보다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는 점이다.

거기에 기능이 업그레이드된 검색엔진을 사용, 자료 검색을 쉽게 빠르게 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상하이에서 생활하면서 알아야 할 각종 생활정보를 섹션별로 분류하고 중요정보를 카테고리로 분류해 언제라도 정보검색을 편리하게 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세계 한인소식,네트워크로 연결

글로벌 시대를 맞아 전세계 교민 소식을 네트워크로 연결하는 한민족센터와 미국, 영국 등 14개 국가 또는 도시의 유력 한인 매체와 연결, 이를 통해 상하이 교민 소식을 온라인을 통해 전세계로 실시간으로 전달하게 된다.

또한 이를 통해 해외 각 국의 교민, 교육, 여행 정보 등을 상하이저널 사이트를 통해 얻을 수 있게 됐다. 리크루트와 각종 호텔 정보를 모아 놓은 섹션도 현재 준비 중으로 곧 공개 할 예정이다.

상하이저널의 이번 웹사이트 개편에 대해 상하이저널 오명 사장은 “상하이저널이 그 동안 주간발행으로 인한 정보 신속성의 한계를 이번 웹사이트 개편으로 극복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며 “단순한 신문 사이트에서 손쉽고 빠르게 정보를 얻을 수 있는 포털 사이트로 자리 매김 해 나갈 것이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번에 공개한 상하이저널 사이트는 베타 버전으로 교민 여러분들의 이용 중 개선 사항을 알려주시면 적극 반영해 정보 교류의 장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며 상하이저널이 개편한 웹사이트에 대한 관심을 당부했다.

상하이저널 개편사이트 www.shanghaijournal.com과 기존 사이트 www.shanghaibang.net는 현재 동시 오픈되어 있어 함께 이용가능하며

새로이 개편된 상하이저널의 웹사이트에서 글을 남기거나, 구인구직 등 다양하게 이용하기 위해서는 새로 회원가입을 해야 한다. sj

ⓒ 상하이저널(http://www.shanghaibang.net),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4

  • 아이콘
    치바오 2009.06.30, 14:16:55

    상하이 저널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 아이콘
    andr 2009.07.02, 08:21:01

    홈피에 볼거리가 더 많아 졌네용- 빠른교민소식 부탁드려요~

  • 아이콘
    미키 2009.07.02, 15:48:50

    고고싱 ~~^^

  • 아이콘
    표그라픽스 2009.07.06, 14:43:12

    모든 것이 담아져 있는 사이트로 성장해 주세요~^^*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3.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4.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5.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6.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7.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8.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9.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10.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경제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3.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4.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5.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6.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7.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8.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9.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10. 푸동공항, T3터미널 핵심 공사 시작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6. 上海 아파트 상가에 ‘펫 장례식장’..
  7. 초등학생 폭행한 경찰에 中 누리꾼 ‘..
  8. 상해한국상회 회장 선거 12년만에 ‘..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4.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5.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8.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6] 차가운..
  9. [상하이의 사랑법 19] 사랑은 맞춤..
  10. [무역협회] 기술 강국의 독주? AI..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