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상해문화원 해동검도강좌

[2009-05-25, 00:00:06] 상하이저널
▶기간: 6월 9일(화)~8월 21일(금)
▶개설반: 초급반 2개반 개설(오전반-매주 화~금 10:00~11:00/오후반
-매주 화~금 14:00~15:00)
▶모집인원: 매반 24명
▶신청접수기간: 5월 29일까지
▶수강대상자: 상해한국교민, 중국인 및 재상해외국인
▶신청방법: 상해문화원 홈페이지(http://shanghai.korean-culture.org)
공지게시판에서 수강신청서 양식 다운로드, 작성 후 제목을 "剑道+성명"으로 하시어, korea5137@163.com으로 이메일 송부
▶수강대상자명단 발표: 5.30(토), 문화원 홈페이지 공고
▶보증금 납부: 5.30(토)~6.6(토), 문화원 2층 안내데스크에서 보증금
300위엔 납부
▶문의: 대한민국 상해문화원 5108-3533(내선 508)
※ 문화원 방문시, 신분증을 반드시 지참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골프칼럼] 1m퍼트 연습하기 클럽 팽팽하게 놓고.. 2009.05.25
    골프에서 최악의 플레이 중 하나는 드라이버 샷과 세컨드 샷을 멋지게 하고도 1m 거리의 짧은 퍼트를 놓쳐 결국 3퍼트로 홀을 마감하는 경우다. 쉬워 보이지만 그만..
  • 车 보험에서 교통사고 처리방법까지 2009.05.24
    자동차운전자에 있어서 가장 바람직하지 않은 일이 바로 '교통사고'이다. 무사고 안전운행은 누구나 다 바라는 것이지만 자신이 조심한다고 해서 반드시 안전운행이 보장..
  • 연길 조양천 초가집 개조 돌입 2009.05.24
    연길에 편입된 조양천진의 낡은 주택이 올해 안에 개조작업에 들어간다. 올해 연길시는 초가집 개조의 중점을 조양천진에 두고 먼저 300채의 초가집을 개조하기로 했다..
  • 연변, 오염원 1만 1천290개 조사 2009.05.24
    5월 18일 길림성정부가 마련한 전국 오염원 조사보고회의에 따르면 연변의 오염원이 1만1천290개에 달하는 것으로 밝혀졌다. 연변은 2007년 10월부터 오염원..
  • 연길 제3차문화유물조사서 7개 유적 발견 2009.05.24
    연길시문화재관리소에 따르면, 현재 연길시 '제3차 문화재 조사'가 야외조사 단계에 진입한 가운데 답사한 33곳 유적지 가운데서 새롭게 7곳의 유적을 발견한 것으로..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툭’ 대면 바로 결제…알리페이, Q..
  2. 中 호출 차량 포화에 기사 수입 ‘뚝..
  3. 여름 성수기 中여행 이것이 달라졌다
  4. 상하이, 6일 연속 ‘고온 경보’…폭..
  5.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6.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7.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8. 비야디, 태국 현지 전기차 시장 40..
  9.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10.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경제

  1. ‘툭’ 대면 바로 결제…알리페이, Q..
  2. 中 호출 차량 포화에 기사 수입 ‘뚝..
  3. DQ, 상하이에 햄버거 매장 오픈…2..
  4. 中 상반기 무비자 입국 관광객 190..
  5. MS, 중국 지역 직원 아이폰 사용..
  6. 비야디, 태국 현지 전기차 시장 40..
  7. “부동산보단 면세점” 中 거리, 부동..
  8. 中 ‘5·17’ 정책 후 1선 도시..
  9. 상하이, 폐차하고 새 차 사면 ‘19..
  10. 상하이공항, 2024년 상반기 순익..

사회

  1. 여름 성수기 中여행 이것이 달라졌다
  2. 상하이, 6일 연속 ‘고온 경보’…폭..
  3. 상하이, ‘물폭탄’에 돌풍·천둥·번개..
  4. [인터뷰] ‘이병률’이라는 새로운 문..
  5.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6. 상하이 15일부터 또 무더위… 최고..
  7. '글밤' 초청, ‘이병률 시인’ 상하..

문화

  1. 중국인들은 여름에 어떤 음식을 먹나
  2. [책읽는 상하이 244] 돌봄과 작업
  3. [책읽는 상하이 246] 방금 떠나온..
  4. [책읽는 상하이 245] 채식주의자
  5. 상하이한국문화원, 상하이 거주 '이준..
  6. 무더운 여름, 시원한 미술관에서 ‘미..

오피니언

  1. [금융칼럼] 피할 수 없는 사이 ‘금..
  2. [무역협회] 태국의 브릭스 가입, 아..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싱글, 언제..
  4. [[Dr.SP 칼럼] 장마 후 여름이..
  5. [독자투고] 상하이살이 Shangha..
  6. [신선영의 ‘상하이 주재원’] 가오카..
  7.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3] 나이키..
  8. [허스토리 in 상하이]내가 오르는..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