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점수로(水路)의 수질이 기준에 맞아야만, 수원에서 호수로 흘러 들어가는 오염을 제어하고 감소를 할 수가 있다. 5월 18일에 즈후강(直湖港)의 물환경 종합수질 개선 프로그램이 추진된다.
올해 즈후강의 종합정비가 오수집중정화와 개선을 주요 수단으로, 단기간 내에 즈후강(直湖港)의 수질을 물환경 기능구의 기준에 맞출 예정이다.
즈후강(直湖港)은 무석시의 중요한 수로로, 이 수로는 북경과 남경을 운행하고 무석과 상주의 경계선에 위치하고 있다. 그 수질은 메이량후의 수질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지난 18일 시의 지도자의 개혁 위원회가 수이(水利), 농촌, 환경보호 등 부문의 책임자, 즈후강 양샨따챠오의 단면, 자연촌오수개조 프로그램 등등을 고찰했다.
즈후강 계획 항목은 134개, 총투자금액은 35.49억위엔으로 2012년까지 계획은 31.8억 정도가 투입될 예정이다. 정비내용은 수원오염 정비와 도시의 오수, 쓰레기의 처리, 생태계회복, 자원재이용, 공업용수 절약과 물환경 경보 등의 8개 부문을 포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