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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클리닉- 이럴땐 어떻게?

[2006-02-10, 04:04:02] 상하이저널
발바닥 고정 시키려다…
Q. 벙커안에서 발바닥을 고정시키기 위해 스파이크를 좌우로 움직여 모래에 묻고 있는데 스탠스를 취하기 전에 벙커 안에 있던 볼이 움직이고 말았다.
A. 1벌타, 벙커에서 스탠스를 취하기 전(어드레스하기 전)에 볼이 움직였다는 의미인데, 움직인 원인이 스탠스를 취하는 행위에 있는 경우는 1벌타가 된다. 움직인 볼은 원위치에 갖다 놓고 플레이를 계속한다.

연못에 볼이 걸렸을 땐…
Q. 연못을 넘겨야 하는 파 3홀에서 티샷을 했는데 볼이 연못에 연결된 다리 위에 정지하고 말았다.
A. 0벌타, 워터 해저드의 구역은 수직으로 상하까지 미치므로 연못에 연결된 다리에 위에 있는 볼은 워터해저드 내 볼이 된다. 다리는 움직일 수 없는 장애물이지만, 해저드 내에 있는 경우는 구제를 받을 수 없다. 그대로 플레이 하든지(클럽을 다리지면에 댈 수 있다.), 할 수 없을 때는 1벌타를 받고 워터 해저드에서의 구제를 받을 수 있다.

흙 묻은 볼을 닦았을 땐…
Q. 간밤에 내린 비로 코스 전체가 젖어있어 러프에 정지 되었던 볼이 흙투성이 되어 집어 올려 닦았다.
A. 1벌타, 정지해 있던 인플레이 볼 상태인 자신의 볼을 마음대로 집어 올리면 1벌타. 원 위치로 리플레이스하지 않으면 2벌타. 이경우 볼을 닦는데 대한 벌타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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