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스윙을 다했는데 더 멀리 치려고 한번 더 굴러서 오버스윙하는 사람들 한번 더는 버려야 한다. 백스윙은한 번에 끝내야지 두 번에 걸쳐서 백스윙을 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주 나쁜 버릇이다. 이때에 부작용이 여러 가지가 발생한다.
첫째 우선 왼팔이 구부러질 수 있다.
두번째 오른쪽 가슴이 벌렁 까질 수가 있다.
세번째 왼쪽 히프가 한 없이 따라 들어 갈수가 있다.
네번째 오른 팔꿈치가 하늘로 향할 수가 있다.
다섯번째 오른 팔과 왼 팔 사이가 너무 벌어질 수가 있다.
여섯번째 오른 무릎이 펴질 수가 있다.
일곱번째 왼발 체중이 오른 쪽으로 옮길 수가 없다.
이러한 불편함이 초래되어 다운스윙에서 채를 인사이드로 끌고 들어 갈수가 없고 오른 어깨가 덮어 내려 갈수가 있으며 채는 아웃사이드 인으로 들어 가기가 쉽다. 그리고 다운스윙하는 동안 손목이 임펙트 훨씬 전에 미리 풀릴 수가 있다. 그래서 결론은 백스윙을 적게도 말고 크게 아주 크게도 말고 적당히 해야 한다는 것이다. 바보처럼 다한 백스윙을 한번 더 하는 버릇은 고치자. 너무 크게 하려는 백스윙 욕심도 버리자 오른 팔과 오른 겨드랑이 각도가 80-90도면 적당한 백스윙 톱이다. 백스윙은 한번에 리듬을 끊지 말고 원 피스로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