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골프레슨] ①퍼트 & 칩 샷

[2009-03-23, 21:35:00] 상하이저널
조금의 실수도 용납지 않는 숏 게임에서는 부드러움과 날카로움이 겸비되어야 한다. 그린 주위에서의 샷 중 퍼트 & 칩 샷은 좋은 해결방법 중 하나이다. 일반적으로 퍼팅 그립과 퍼터 스트로크로서 이 샷의 기술을 알고 있지만 마지막으로 가장 중요한 헤드의 셋 업 방법을 명심하자. 어드레스 시 헤드의 밑바닥 전체가 지면에 닿도록 하기 위해서 손목을 약간 앞으로 내밀어준다. 볼이 놀라지 않으면서 부드럽게 나아가게 하기 위해서 퍼터와 비슷한 각도를 만들어주는 것이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골프칼럼] 그립을 쥘 때 강하게? 약하게? 2009.03.23
    골프에서 그립은 아주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립을 어떻게 쥐느냐에 따라 샷이 달라진다. 사실상 스윙의 출발점은 그립이기 때문이다. 그립을 잘 쥐는 것도 중요하지만..
  • 골프 할 때 버려야 할 습관 9 - 얼굴과 턱 점검 2009.03.23
    백스윙할 때 얼굴을 어떻게 할 것인가. 아예 백스윙시 얼굴이 오른쪽으로 돌려 젓다가 임펙트 할 때 다시돌아 와서 볼을 보고치는 기이한 현상이 습관으로 돼있는 사람..
  • [건강칼럼] 늦게 자는 아이, 해결책은? 2009.03.23
    네덜란드 오후 8시 50분, 뉴질랜드 7시 27분, 우리나라는 10시 6분. 바로 나라별로 3돌 전 아이가 평균적으로 잠드는 시간이다. 9시 전에 잠드는 비율도..
  • 동포 대상 보이스 피싱 주의! tv 2009.03.18
    [앵커멘트] 최근 상하이에서도 보이스피싱, 즉 전화 사기 피해가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주로 음성적으로 이뤄지던 보이스피싱은 경제불황을 틈타 점차 조직화되고..
  • 中 위엔화 평가절하 초읽기 2009.03.17
    중국 위엔화 평가절하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위엔화 절하에 대한 중국정부의 공식적인 입장표명은 아직 없지만 중앙은행의 저우사오촨(周小川) 행장이 수차례 절하 가..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선배기자 인터뷰] 공부하면서 얻은..
  2.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3.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4.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5.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6.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7. 특례입시, 내년부터 자소서 부활한다
  8. [학생기자논단] 경계를 넘나드는 저널..
  9. 조용한 밤, 인민의 허기를 채우는 ‘..
  10.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경제

  1.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2.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3.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4.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5.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6.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7.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사회

  1.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2.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3.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4.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5. 장가항 한국주말학교 개학 “드디어 개..
  6.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7.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8.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9.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
  2.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3.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4. ‘아름다운 한글, 예술이 되다’ 상..
  5.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6.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7.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8.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오피니언

  1. [교육 칼럼] 목적 있는 배움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4. [교육칼럼] ‘OLD TOEFL’과..
  5.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