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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변인민출판사, 한글도서 160여종 출판 예정

[2009-02-17, 04:02:00] 상하이저널
2009년 연변인민출판사에서는 한글도서 160여종을 출판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2007년에 '노자', '수신기', '문심조룡' 3종 대중문화문고 도서시리즈를 선 보인데 이어 올해에는 '황제내경', '수호전', '논어', '장자', '손자병법', '로잔유기' 등 6종을 출판한다.
'20세기 중국조선족문화역사자료전집'은 중국조선족문학의 발전 역사를 집대성한 총서로서 3권부터 12권까지 출판하게 되며 '중국조선족 역사자료총서'는 4권까지 출판된다.
그 외 3농도서와 청소년도서를 비롯해 위인전기, 세계명작, 과학상식 등 도서도 연말 전에 독자와 만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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