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을 또 다른 ‘브레인 푸드’라고 한다. 좋은 음악을 들으면 정서 발달에 도움이 되고, 청각을 자극해서 두뇌 발달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준다. 최근에는 음악이 이공계열, 즉 과학적, 수학적인 능력까지 향상시킨다는 보도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음악의 숨겨진 힘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또한 무엇보다 마음을 가라앉히고 진정시키는 데에는 좋은 음악만한 약이 없다. 이러한 비타민제와 같은 음악을 가까이 하고 싶다면 가까운 음악 교습소를 찾아보자.
주변을 찾아보면 피아노부터 플룻, 첼로까지 다양한 음악 교습소들이 많다. 적게는 5년에서부터 12년이 넘는 경력을 자랑하는 베테랑 선생님들이 레슨을 한다. 기초를 탄탄하게 다지는 초급반부터 콩쿠르 참가까지 가능한 고급 과정까지 모두 개인 별 레슨이 가능하다. 움츠려 있기 쉬운 겨울 방학 기간을 이용해 둔해져 가던 감각과 두뇌 발달을 자극시키고, 잊혀져 가고 있던 취미 생활을 다시 떠올려 보고자 음악교습소의 문을 두드려 보자.
▶첼로 레슨: 유현주 159-2111-3751
▶플룻 레슨: 158-2127-4445
▶피아노 개인레슨: 이매 135-6433-2024 / 한미란 135-6426-2000
▶피아노 교습: 5476-0269, 135-1213-3353
▶한중 음악학원: 虹泉路1000号 井亭大厦6楼 3431-49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