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상해 한인 여성경제인회 1월 월례모임

[2009-01-13, 01:03:06] 상하이저널
▶일시: 1월15일(목) 오후 6시30분

▶장소: 南京东路387号7楼 LASSELE (靠近九江路/山西南路)
(오후 5시50분 구베이(파리바게트 앞)에서 차량이용이 가능합니다.
이번 달 모임은 임원진 선출과 새해떡 커팅식 등이 진행됩니다. 회
원님들의 많은 참여를 부탁 드립니다)

▶문의: 상해한인 여성경제인회 총무 김민영 133-7000-2436
(Chinchan@naver.com)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환인조선족 100년사' 곧 출간 2009.01.13
    환인만족자치현조선족사학회(회장 정찬일)에서 수년간 심혈을 기울여온 '환인조선족 100년사' 한글판 기사가 이미 탈고되고 중문판도 마무리단계에 들어섰다고 최근 요녕..
  • 한국 재정부 '외국인 건설노동자 쿼터제 도입 검토' 2009.01.13
    한국 기획재정부는 6일 “건설 부문에 한해 외국인 노동자의 취업을 일정 부분 제한하는 방안을 노동부와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노대로 재정부 차관보는 이날 오후..
  • 运좋은 풍수로 财Ű.. 2009.01.13
    새해는 늘 그러하듯이 모든 것이 지난해보다 좀더 나은 한 해가 되기를 바라는 것이 모든 이들의 소망이다. 이런 소망을 잘 표현해주고 있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풍수..
  • 방문취업 사증발급 지침 변경 안내 2009.01.13
    ◈ 국민 1인당 친족 초청인원 3명 제한 관련 ㅇ 초청인원 3명의 범위 내에서 1년에 1명만 초청 허용 - 초청인원 3명 제한의 범위는 직계존비속 등 일가족이..
  • 유성일 씨, '中 10대 법제 인물'로 2009.01.13
    연길시법원 유성일(조선족) 원장이 최근 '중국 10대 법제 인물'로 선정됐다. 1월 4일 신화통신에 의하면 인터넷 인민일보, 신화사이트, CCTV, 중국법원사이트..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3.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4.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5.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6.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7.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8.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9.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10.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경제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3.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4.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5.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6.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7.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8.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9.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10. 푸동공항, T3터미널 핵심 공사 시작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6. 上海 아파트 상가에 ‘펫 장례식장’..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4.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5.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8. [산행일지 9] 세월의 흔적과 운치가..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