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자신을 위한 투자

[2008-12-22, 21:15:53] 상하이저널
복단대 MBA/EMBA동문 FM KOREA 리더와 평생학습은 떼려야 뗄 수 없다고 한다. 직장생활 중이나 직접 경영을 하면서도 언제나 아쉬운 것이 자신의 능력이다. 경영학(MBA)은 개인과 그가 속해 있는 직장의 경쟁력을 신장시키고 궁극적으로 개인과 조직모두를 성공에 이르게 한다. 더 나아가 구체적인 계획과 전략으로 만들어 내는 능력을 개발해 주며 경영환경을 분석해 기회를 찾아내는 안목을 길러준다.

여기 자신을 위해 투자하고 있는 복단대 FM KOREA이 있다. FM KOREA 모임은 FUDAN UNNIVERSITY MBA, KOREA 의 약자로 복단대학교 내 MBA/EMBA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모임이다. 올해 10월 16일 창단한 이모임은 40여명이 참여하고 있으며 동문간의 친목 및 학술 교류가 이어진다.

2009년부터는 동문 학술 교류지를 발간해 동문들의 사회적 경험 및 영향력 있는 한중의 인사들의 논문 및 칼럼 등의 글을 모아 매년 발간할 예정이라고 한다. 또한 한중간의 경제 및 경영학자들의 교류 학술회를 추진하고, 매년 10월 정기총회에 세미나 개최를 계획 중이다.

매년 2회의 정기모임이 있으며 동문들이 여러나라에서 근무를 하고 있는 관계로 주로 카페, 이메일, 전화를 통하여 이루어 진다.

▶연락처: 한명수 회장 134-8284-3701 / 권규석 총무 159-0215-4061
▶홈페이지: http://cafe.daum.net/FM-KOREA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지상 컨설팅] 중국의 외환정책 新방향 2008.12.22
    국가외환관리총국(SAFE)은 오랜 기간 제기되어 왔던 신규 ‘중국의 외환관리규정’(이하 ‘신규 외환관리규정’으로 )을 발표하였고 동 외환관리규정은 2008 년 8..
  • [아줌마 이야기] 사랑 2008.12.22
    아이를 간절히 원하는 한 부부가 있었다. 어느 날 하나님께서 이 부부의 소원을 들어주셨다. 그리고 한가지 더 아이에게 선물을 주시겠다고 하셨다. 그래서 부부는 “..
  • [포토 갤러리] 들깨를 수확하며 2008.12.22
    들깨를 마당 귀퉁이에 심어 놓고 여름내 필요할 때마다 들깻잎을 따먹는 재미가 쏠쏠했다. 가을이 되어 수확까지 해보고자 대를 잘라 잘 말린 후, 드디어 들깨를 털었..
  • [독자투고]연말, 소매치기 조심하세요 2008.12.22
    얼마전 소매치기를 당했다. 잠깐 방심하는 찰나, 누군가와 부딪치더니 마트에 들어와 계산하려고 보니 뒷주머니가 허전하다. 큰돈은 아니었지만 주변에서 말로만 듣던 소..
  • 달콤한 팝재즈의 세계로 초대 2008.12.22
    팝재즈 싱어 패티 오스틴(Patti Austin)은 국내에선 제임스 잉그램(James Ingram)과 함께 부른 ‘Baby Come To me’로 잘 알려져 있는..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선배기자 인터뷰] 공부하면서 얻은..
  2.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3.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4.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5.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6.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7.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8. [학생기자논단] 경계를 넘나드는 저널..
  9. 조용한 밤, 인민의 허기를 채우는 ‘..
  10.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경제

  1.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2.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3.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4.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5.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6.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7.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사회

  1.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2.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3.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4.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5. 장가항 한국주말학교 개학 “드디어 개..
  6.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7.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8.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9.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
  2.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3.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4. ‘아름다운 한글, 예술이 되다’ 상..
  5.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6.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7.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8.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오피니언

  1. [교육 칼럼] 목적 있는 배움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4. [교육칼럼] ‘OLD TOEFL’과..
  5.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