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한-중 방송분야 협력 MOU

[2008-10-23, 21:16:31] 상하이저널
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최시중)는 지난 14일 오후 베이징에서 중국 방송주무기관인 국가광파전영전시총국과 '한-중국 방송분야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이번 양해각서(MOU)의 주요 내용은 양국간 ▲방송 제도 및 활성화 정책, ▲방송통신융합정책, ▲IPTV등 신규 서비스 활성화, ▲디지털 전환 정책, ▲방송 기술개발과 표준화, ▲방송프로그램 교류 및 공동 프로그램 제작 분야 등에서의 협력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국민은행 中하얼빈점 개점 2008.10.23
    KB국민은행은 15일 오용국 국민은행 부행장을 비롯, 박진웅 심양총영사관 부총영사, 유광열 북경대사관 재경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중국 하얼빈지점 개점식을 갖고 본..
  • 中 현대기아차 수입중단 곧 해제될 듯 2008.10.23
    중국 상무부가 최근 현대기아차가 생산한 완성차 수입 허가증 발급을 일시 중단했으나 이 조치는 일시적인 것으로 조만간 해제될 것으로 전망된다. 16일 중국 언론과..
  • LS산전 상하이 연구개발센터 오픈 2008.10.23
    LS산전(대표 구자균)은 16일 중국 상하이에 R&D 센터를 개소하고 저압 전력기기 및 자동화기기의 중국 현지제품 개발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서..
  • 디안 '汉城国际.. 2008.10.23
    디안한성국제 2기 모델 하우스 오픈 및 고객감사 행사가 고객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서 지난 11일 오후 한성국제 쿤산 천등 현장에서 열렸다. 이번 모델 하우스는 9..
  • 인천∼칭다오 16일부터 선상비자 재개 2008.10.23
    인천과 중국을 오가는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운송업체들이 베이징 올림픽을 앞두고 보안상의 이유로 발급이 중단된 선상비자의 발급 재개를 학수고대하고 있다. 칭다오 항로..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3.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4.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5.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6.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7.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8.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9.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10.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경제

  1. 中 무비자 정책에 韩 여행객 몰린다
  2. JD닷컴, 3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
  3. 바이두, 첫 AI 안경 발표…촬영,..
  4. 中 12000km 떨어진 곳에서 원격..
  5. 中 하늘 나는 ‘eVTOL’ 상용화에..
  6. 샤오미, 3분기 매출 17조…역대 최..
  7. 中 올해 명품 매출 18~20% 줄어..
  8. 중국 전기차 폭발적 성장세, 연 생산..
  9. 中 세계 최초 폴더블폰 개발사 로우위..
  10. 푸동공항, T3터미널 핵심 공사 시작

사회

  1. 中 근무 시간 낮잠 잤다가 해고된 남..
  2. 불임치료 받은 20대 중국 여성, 아..
  3. 上海 디즈니랜드, 12월 23일부터..
  4. 상하이 심플리타이, 줄폐업에 대표 ‘..
  5. 유심칩 교체 문자, 진짜일까 피싱일까..
  6. 上海 아파트 상가에 ‘펫 장례식장’..

문화

  1. [책읽는 상하이 259] 사건
  2. [책읽는 상하이 260] 앵무새 죽이..
  3. [신간안내] 상하이희망도서관 2024..
  4. 상하이 북코리아 ‘한강’ 작품 8권..

오피니언

  1. [인물열전 2] 중국 최고의 문장 고..
  2. [무역협회] 미국의 對中 기술 제재가..
  3. [허스토리 in 상하이] 상하이 한인..
  4. 상해흥사단, 과거와 현재의 공존 '난..
  5. [허스토리 in 상하이] 당신은 무엇..
  6. [박물관 리터러시 ②] ‘고려’의 흔..
  7. [허스토리 in 상하이] 떠나요 둘이..
  8.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6] 차가운..
  9. [상하이의 사랑법 19] 사랑은 맞춤..
  10. [무역협회] 기술 강국의 독주? AI..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