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메뉴

상하이방은 상하이 최대의 한인 포털사이트입니다.

포브스 '아시아 우수 200대 기업'… 中 88개 랭크

[2008-09-28, 05:01:09] 상하이저널
최근 미국경제전문지 '포브스(Forbes)'가 '최우수 아시아 200대 기업(200 Best under a billion)'을 발표했다.
中新网 22일 보도에 따르면 중국은 타이완, 홍콩, 마카오를 포함해 총 88개 기업이 순위에 올랐고, 순위 안에 가장 많은 기업을 올린 국가가 됐다. 최고 상장가를 기록한 알리바바(阿里巴巴), 최대 순이익을 기록한 허징타이푸 부동산(合景泰富地产), 여행사이트 Ctrip.com(携程旅行网), 웨이쳰라면(味千拉面), 중국룽공지주회사(中国龙工控股), 타이완 이유둬자과학기술기업(亦有多家科技企业) 등이 명단에 올랐다. 순위는 지난 한해 매출액이 10억달러 이하의 상장기업 가운데 지난 3년간 매출액과 순이익 성장률을 기준으로 선정했다. ▷번역/김호희 기자

플러스광고

[관련기사]

전체의견 수 0

댓글 등록 폼

비밀로 하기

등록
  • 中 철강업체 '어쩌나'…20% 가격인하 2008.09.28
    철강시장의 성수기인 9월에도 철강가격 하락은 계속돼 대형 철강업체들은 울상이고 중소형업체들은 생사의 기로에 섰다. 9월초, 철강시장이 한때 반등했으나, 지난 셋째..
  • 상하이 전문매장 정보 한눈에 2008.09.28
    *가위·바위·보(剪刀·石头·布)-'집'의 모든 것 우중루(吴中路)는 가위·바위·보 인테리어용품 매장을 비롯하여 찐하이마(金海马..
  • 中 수출품 부가세 환급률 상향 검토 2008.09.28
    중국이 미국발 금융위기에 대처하기 위해 금리를 인하한 데 이어 수출품에 대한 부가세 환급률을 상향하는 방안을 추진하는 등 잇따라 경기부양 조치를 시행하고 있다...
  • 법무법인 '지평지성' 새롭게 출범 2008.09.28
    법무법인 지평과 법무법인 지성이 ‘법무법인 지평지성(Jisung Horizon)'이 새롭게 출범했다. 새로 탄생한 통합로펌 '법무법인 지평지성'은 9월 22일 출..
  • 국경절휴일 사건·사고에 대처하세요 2008.09.28
    ♠ 총영사관 휴무 안내 주상하이총영사관 휴무일정은 다음과 같고, 국경절 연휴기간 중 긴급사항이 발생한 경우 총영사관 당직전화로 연락하면 된다. ·9.27(토)-9..

가장 많이 본 뉴스

종합

  1. [선배기자 인터뷰] 공부하면서 얻은..
  2.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3.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4.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5.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6.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7.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8. [학생기자논단] 경계를 넘나드는 저널..
  9. 조용한 밤, 인민의 허기를 채우는 ‘..
  10.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경제

  1. 中 집값 어디까지 떨어지나… 전문가..
  2. 中 전기차 8월에만 102만대 판매...
  3. 삼성SDI, 편광필름 사업 中 우시헝..
  4. 여름의 끝자락, 상하이 9월 미술 전..
  5. 중국 500대 기업 공개, 민영기업..
  6. CATL, 이춘 리튬공장 가동 중단…..
  7. 중추절 극장가 박스오피스 수익 3억..

사회

  1. 태풍 ‘버빙카’ 중추절 연휴 상하이..
  2. 상하이, 75년만에 역대급 태풍 상륙..
  3. 화동연합회 3분기 정기회의 宁波서 개..
  4. 13호 태풍 버빙카 상륙...허마,..
  5. 장가항 한국주말학교 개학 “드디어 개..
  6. 上海 14호 태풍 ‘풀라산’도 영향권..
  7. 빅데이터로 본 올해 중추절 가장 인기..
  8. 中 선전서 피습당한 일본 초등생 결국..
  9. 14호 태풍 ‘풀라산’ 19일 밤 저..

문화

  1. 제35회 ‘상하이여행절’ 14일 개막..
  2. 제35회 상하이여행절, 개막식 퍼레이..
  3. 韩中 문화합작 프로젝트, 한·중 동시..
  4. ‘아름다운 한글, 예술이 되다’ 상..
  5. 中 축구협회 “손준호, 영구제명 징계..
  6. [책읽는 상하이 253] 너무나 많은..
  7. [책읽는 상하이 252] 뭐든 다 배..
  8. 제1회 ‘상하이 국제 빛과 그림자 축..

오피니언

  1. [교육 칼럼] 목적 있는 배움
  2. [허스토리 in 상하이] ‘열중쉬어’..
  3. [안나의 상하이 이야기 14] 뭐든지..
  4. [교육칼럼] ‘OLD TOEFL’과..
  5. [무역협회] 중국자동차기업의 영국진출..

프리미엄광고

ad

플러스업체